중요민속자료 경주 양동 한옥마을
<慶州 良洞 韓屋마을>
경주 양동 한옥마을은 중요민속자료 제189호로 지정된 민속마을이다.
조선시대 초기에 부터 현재까지 월성손씨와 여강이씨가 양대문벌을 이루고 있으며
양동마을에는 월성손씨의 종가인 서백당과 여강이씨의 종가인 무첨당을
비롯하여 관가정, 향단 등 조선시대 양반주택들과 하인들이 살았던 초가집들
그리고 이향정, 수심정 등의 정자와 서당인 강학 당 등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옛 건물들이 잘 보존되고 있다.
안동하회마을과 경주양동마을은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
(Historic Villages of Korea : Hahoe and Yangdong)
이라는 이름으로 2010년 7월 3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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