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然

[스크랩] `Netizen 신비동물의 왕국` `2014. 11. 23(일요특집)

강남한 2014. 11. 22. 19:24



작성: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kr'
동물의 왕국작성처 한국네티즌본부  '2014. 11. 23(일요특집)
오늘의 추천 '시'와 '사진 & 그림'.

Img From: joins.com/ --
    ★*…여백을 넓히는 여름의 끝자락  
    시인/미산  윤의섭 
    녹음으로 가득 채운 숲의 정령
    작은 바람 불 때 마다 돌 틈에 이끼 끼고 
    맑은 물이 고이는 푸른 물가에
    텅 비운 허공을 수평으로 떠안았네 
    독서의 삼매경을 정자 바닥에 깔고
    매미와 합창하는 여백의 풍경 
    입속에서 흥얼흥얼 낭독의 유희
    책장에 부드러움을 손끝에 부친다.
     

    작성:한국 네티즌본부'詩' 도매인:'한국 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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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그림자-기다림'-이민한 作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그림자는 짙다. 산은 저 멀리 있다. 그런데 홀로 떨어진 저 새는 누구를 기다리는 것일까. 화선지에 먹을 넣어 담담하게 그린 작품에서 중앙 앞부분의 녹색 채색을 넣은 나무의 색채가 외로움을 던져준다. 기다림은 외롭다는 뜻으로 읽어도 무방하다. 작품을 보고 생각하는 권한은 관람자의 몫이니까.부산대 미술학과 교수로 활동하는 이민한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 출품한 수묵 작품마다 포인트를 주듯 그렇게 일부 색채를 가미한 점이 이채롭다. 여기서 '길'과 '숲에 들다' 연작에서 수묵보다 더 도드라지는 채색이 눈길을 끈다.

작품에서 고요함과 평화로움을 느낀다. '굳이 이름을 붙이거나 이야깃거리를 만들지 않아도, 나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관념의 세계를 벗어나 실재의 사실을 대면함으로써 마음과 몸을 관통하는 자유를 느낄 것'이라고 전시 기획 측은 전한다. 어쩌면 형식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적 절제미를 바탕으로 한국화의 정체성을 탐구해온 작가의 작품 세계의 방향은 자유를 갈구하는 쪽으로 흐른다고 보면 될 듯하다.작품 속 고요한 분위기를 통해 왠지 외로운 감정을 이입받는 관람자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작품을 있는 그대로 감상하면 된다. 깊어가는 가을에 생각을 하게 하는 전시다. 오는 17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아트센터. (051)747-7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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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노래함

▲ 작가 : 깔리아-이 진한 ‘원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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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신비 동물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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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자연사박물관, ‘넒고 푸른 바다를 그리며’ 특별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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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 샐빛수중사진동호회 회원들이 올 12월 2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부산 해양자연사박물관 제1관 특별전시실에서 펼치는 ‘넓고 푸른 바다를 그리며’ 특별전에 출품된 박수현씨 작품 ‘제주 바다의 추억’. (사진 =해양자연사박물관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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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담쟁이덩굴 잎사귀의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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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빛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한 해 동안 지켜보았다. 봄날 햇살에 담쟁이덩굴 너는 찬란히도 푸르고 눈부셨다. 가을 햇살에 붉게 물든 너를 바라보며 내 눈이 호사를 누렸고, 겨울의 문턱에선 사람의 인생과도 같이, 수액이 지나던 잎줄은 혈관이 막히듯 검게 변해 스산한 노인처럼 생의 막을 내리고 있구나. 곱게 늙어 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땅바닥에 떨어진 낙엽을 주워담으며 절실히 느낀다. 이른 아침 낙엽은 나무의 눈물인 양 이슬에 촉촉이 젖어 있고, 한낮의 낙엽은 노인네 피부처럼 쭈글쭈글해져 누르면 바스락 소리에 힘없이 부서져 버린다.

고향 시골에선 낙엽 태우는 냄새를 맡으며 이 가을을 보낼 것이다. 가슴이 아리도록 슬퍼 보이는 너와 한 해를 함께한 것이 행복했음을 저물어가는 가을 끝자락에서 깨닫는다. 내년에 또 보자꾸나. 프랑스 시인 레미 드 구르몽은 늦가을 낙엽을 이렇게 읊조렸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가까이 오라, 우리도 언젠가는 낙엽이리니. 가까이 오라, 밤이 오고 바람이 분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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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가스병 옮기는 침노린재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뉴시스】에볼라 공포가 확산되는 미국에서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심장질환이나 사망에 이르게 하는 '샤가스병'이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최근 휴스턴의 베일러 의대 연구진은 이 질병이 지금까지는 멕시코 등 중남미 열대 지역에서 주로 감염자가 발생했지만 지난 수 년 동안 미국 남부에 있는 국토의 절반에 달하는 지역에서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면서 이 같은 우려를 제기했다. 이 질병을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흡혈곤충 '침노린재'. (사진 출처: 인디펜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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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매끈한 ' 자이언트 여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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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고양이 맹수 등의 동물이 인기를 끄는 경우는 매우 흔하다. 그런데 여치 같은 곤충이 인터넷에서 주목을 받는 일은 매우 드문 것이 사실이다. 이 여치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너무나도 매끈하고 크기 때문이다.

★*… 또 고무로 만든 것처럼 생동감이 느껴진다. 눈동자, 갈퀴가 달린 발, 실룩거리는 온몸 등이 “외계생명체를 보는 것 같다”고 말하는 이도 있다.

이 곤충은 ‘자이언트 텍사스 여치’로 알려졌다. 애완용으로 이 여치를 기르던 이가 고화질 카메라로 여치의 모습을 담아 인터넷을 통해 공개한 것이다. “여치의 색깔, 표정, 움직임 등이 무척이나 인상적이다”는 반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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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집으로 돌아갈 시간~’
바다거북 놓아주는 사람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한 바닷가에서 15일(현지시간) 바다거북을 놓아주는 행사가 열렸다. 자원봉사자가 아이들에게 바다거북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바닷가를 찾은 아이들과 시민들은 바다거북을 본래 서식지인 바다로 풀어주고, 바닷가를 깨끗이 청소했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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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다누리 아크아리움 대형 수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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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뉴시스】이성기 기자 = 20일 충북 단양군이 공개한 다누리센터 아쿠아리움(생태관)에 설치할 대형 어류 전시 수조 조감도. 단양군은 3억7000만원을 올 연말까지 대형 어류 전시 수조를 설치한 뒤 내년 1월부터 아마존과 매콩강에 서식하는 피라루쿠, 레드테일 캣 피쉬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사진=단양군 제공)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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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고래를 뛰어넘는 철없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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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라(니카라과)=AP/뉴시스】니카라과 톨라의 포포요 해변에서 15일(현지시간) 숨진 고래를 매장하는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한 소년이 고래 사체를 뛰어넘고 있다. 전날 거대한 고래 한 마리가 해변에 좌초되자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몰려와 고래를 바다로 되돌려 보내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고래는 결국 좌초 상태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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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중국 전등, 잉글랜드 남부 밤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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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잉글랜드 남부 윌트셔에서 12일(현지시간) ‘중국 등 축제(Chinese Festival of Light)’ 일종의 전야제 행사가 열렸다. 중국 쓰촨성 출신 인부들 100여 명이 전등 모형 7000여 개를 만들었다. 오는 14일부터 연꽃·용·기린 등 다양한 전등 모형들이 윌트셔의 밤을 밝힌다. 전시는 내년 1월까지 이어진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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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함 감도는 라이트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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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청계천 등불축제 서울빛초롱축제가 시작한 7일 저녁 서울 중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서울의 빛나는 세계유산을 주제로 이날부터 23일까지 17일간 청계광장부터 수표교까지 1.2km 구간에서 열리는 이 등 축제는 해외 초청 작품, 인기 만화 캐릭터, 유명 라이트 아트 작품 등이 선보인다. go2@newsis.com">go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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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서울빛초롱축제 찾은 마크 리퍼트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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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와 부인 로빈 리퍼트 여사가 17일 저녁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2014 서울 빛초롱 축제를 관람하고 있다.마크 리퍼트 대사는 최근 개인 블로그 및 트위터를 개설해 자신의 활동을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대민(對民) 외교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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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호수에 날아든 민물가마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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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가을의 정취가 듬뿍 담긴 노란 은행잎이 흩날리는 서울 도심의 건국대 호수. 오늘도 예외 없이 오후가 되자, 한강에서 물고기 사냥을 마친 민물가마우지들이 속속 날아든다. 호수에 적당한 크기의 인공섬과 나무들이 있어, 인접한 한강에서 고기잡이에 지친 민물가마우지들이 쉬기에는 아주 좋은 장소다. 한강의 민물가마우지는 요 몇 년 사이에 부쩍 늘었다. 하구의 고양 장항습지에서부터 여의도 밤섬, 남양주시 팔당을 오가며 서울 시민이 자주 만나는 녀석이다.

동남아와 중국 남부에서는 이들의 목에 줄을 묶어서 물고기를 사냥하게 하는 가금으로 이용한다. 물속으로 자맥질해 커다란 물고기를 잡아내지만, 목에 밧줄을 묶어 삼키지 못하게 한 다음 물고기를 빼앗는 방법이다. 민물가마우지는 오리처럼 깃털이 젖지 않는 기름샘이 발달하지 못해 잠수 후에는 양 날개를 들어 햇볕에 말리는 휴식 시간이 필요하다. 사진·글 = 김연수 선임기자 nys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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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멸종위기식물원 하늘다람쥐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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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뉴시스】남병희 기자 = 경남 하동군 화개면에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조성한 멸종위기식물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하늘다람쥐가 나무위를 오르고 있다. (사진=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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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국립공원서 ‘작은관코박쥐’, ‘토끼 박쥐’ 서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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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10일 소백산국립공원 안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2급인 ‘작은관코박쥐’와 ‘토끼 박쥐’가 서식중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 작은관코박쥐

★*… 코가 작은 관처럼 생긴 작은관코박쥐는 우리나라에서 1950년대 마지막으로 발견됐다는 기록 이후 60여년동안 확인되지 않았다. 또 큰 귀를 가지고 있는 토끼박쥐는 강원도 등 우리나라 북부지역에 서식하는 종이지만 생태나 분포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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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백두대간 생태축 보호를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모니터링 과정에 이들 종을 확인했다.<사진:> 토끼박쥐

★*… 작은관코박쥐와 토끼박쥐 외에도 지금까지 수달, 삵, 하늘다람쥐 등 다수의 멸종위기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황정걸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이들 종은 정확한 분포지역 등에 대해 지금까지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아, 이번 발견을 계기로 생태 연구 및 보호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사진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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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가 골목길의 ‘부엉이 아트’...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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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민가 한복판에 설치된 ‘스트리트 예술 작품’이 화제다. “시선을 압도하는 스케일은 물론 예술작품으로서의 작품성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이 작품은 포르투갈의 스트리트 아티스트가 만든 것이다

★*… . 철도, 도시의 담벼락 등을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길거리 작품을 많이 남긴 이 작가는 포르투갈 코빌량의 빈민가 뒷골목에 이 작품을 설치했다. 작품의 재료는 폐타이어, 쇠파이프 등으로 이용해 도심을 내려다보는 ‘부엉이’를 형상화했다.

예술작품으로 태어난 도시의 부엉이는 빈민가 구석구석을 환하게 밝히는 듯하다. 또 빈민가의 가난한 이들을 든든히 지켜주는 파수꾼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도 보인다. “이전의 길거리 예술 작품과는 많이 다른 개성 넘치는 작품”이라는 평가다.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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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는 올빼미, 보는 사람도 웃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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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보고 웃는 올빼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규석 기자 /PopNews

★*… ‘미소 짓는 올빼미’의 모습은 최근 해외 인터넷 및 SNS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끈다. 영상 속의 올빼미는 웃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올빼미도 웃고 이를 보는 사람들도 크게 웃는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이라는 반응이 많다.

이 흰올빼미는 사람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올빼미의 주인에 따르면, 이 새는 주인이 자신을 방문할 때마다 매번 이런 표정을 짓는다고. 올빼미가 사람을 보고 미소를 짓는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이 올빼미를 보고 미소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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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관광사진 공모전 금상 수상작 '아침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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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뉴시스】김도란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제7회 안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에서 이종문씨의 '아침설경'을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이씨의 출품작. (사진 = 안산시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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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도 풍요로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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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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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반가운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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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상: 밀화부리 중:오색딱따구리 하: 직박구리

★*… 예전에는 흔했지만 급격한 도시화로 점점 보기 힘들어진 새들이 도심 속 마지막 은신처인 공원에 날아들었다. 1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효창공원에서 밀화부리와 오색딱따구리, 직박구리(위로부터)가 먹이를 잡고 목욕을 하며 깊어가는 가을을 보내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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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활동하는 민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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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일 년 중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소설(小雪) 절기를 사흘 앞둔 19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남해읍 선소마을 인근 갯벌에서 민물도요 100여 마리가 수면 위를 낮게 날으며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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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갯벌을 찾은 민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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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일 년 중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소설(小雪) 절기를 사흘 앞둔 19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남해읍 선소마을 인근 갯벌에서 민물도요 100여 마리가 갯벌에 앉아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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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의 우아함
★*… 【철원=뉴시스】한윤식 기자 = 14일 오후 겨울의 진객, 재두루미 가족이 가을걷이가 끝난 강원 철원평야에서 잠자리로 이동하기 위해 비상하고 있다. 1968년 천연기념물 제203호로 지정된 재두루미는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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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의 날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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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뉴시스】한윤식 기자 = 14일 오후 겨울의 진객, 재두루미 가족이 가을걷이가 끝난 강원 철원평야에서 잠자리로 이동하기 위해 비상하고 있다. 1968년 천연기념물 제203호로 지정된 재두루미는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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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로 찾아온 천연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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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오후 충남 서산시 부석면 철새생태공원 서산버드랜드 주변 농수로에서 천연기념물인 노랑부리저어새가 먹이를 찾고 있다. 부리 끝이 노란 이 새는 습지나 평지의 물가 등지에서 주로 서식한다고 서산시는 20일 설명했다. 서산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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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니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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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일 년 중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소설(小雪) 절기를 하루 앞둔 21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남해읍 선소마을 인근 해안에 천연기념물 201호 큰고니 20여 마리가 찾아와 먹이활동을 하며 겨울을 나고 있다.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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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근덕면 해상서 긴 부리 돌고래 1마리 혼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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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4시20분께 강원 삼척시 근덕면 덕산항 동방 3.6㎞ 해상에서 죽은 지 1일 가량으로 추정되는 긴 부리 돌고래 1마리가 혼획됐다.

★*… 이 돌고래는 길이 1m93㎝, 둘레 1m7㎝로 외관상 칼, 창살류 등 고의 포획한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삼척수협 위판장에서 32만원에 위판됐다. 올해 들어 동해해경 담당 해역에서는 밍크고래 6마리, 범고래 1마리, 돌고래 52마리가 그물에 걸린 채 발견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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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두렵지 않은 고양이 ‘난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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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눈밭에 누워 있다. 완전무장 상태라서 추위를 느끼지 않을 것 같다. 해외 SNS 화제거리로 떠오른 이 사진은 보는 사람을 난감하게 만든다.

★*… 고양이의 자세가 불편해보여서 동정을 하게 된다. 그런데 사진이 재미있다. 웃음이 난다. 사진 촬영자에게 ‘너무 했다’고 항의를 해야 할지 재미를 줘서 ‘고맙다’고 해야 할지 애매하다. 김수운 기자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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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이는 새끼 고양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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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한 마리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덩치의 다 큰 고양이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몸집이 작은 고양이가 숨어 있다.

★*… 엄마 고양이의 꼬리부분 무늬와 새끼 고양이의 무늬가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잠깐 착시를 일으키게 된다. 또 꼬리와 몸의 곡률도 거의 같아서 깜빡 속기 쉽다. 엄마 품에서 사라지는 새끼 고양이는 해외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새끼를 소중히 여기고 보호하는 엄마 고양이의 따뜻한 모성애도 느껴지는 사진이라 더욱 특별하다. 김재현 기자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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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플라넷, 며느리 비버가 담그는 김치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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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뉴시스】이종철 기자 =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해 20일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에서 열린 국내 최초 '비버'와 함께 만드는 김장담그기 <종가집 비버가 김장김치>행사에서 아쿠아리스트들과 비버들이 겨우내 비버 식구들이 먹을 싱싱한 배추 잎과 무, 파프리카를 손질하고 있다.

설치류에 속하는 '비버'는 초식동물로 배추,당근, 파프리카등 야채를 주식으로 먹는다. jc4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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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다 피곤했던 해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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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SNS에서 화제가 된 해달의 모습이다. 보트를 타고 유유히 물놀이하던 한 미국의 네티즌은 어느 순간 깜짝 놀랐다. 누군가(?) 옆에 붙어 있는 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고개를 돌려보니 해달이 고무보트 옆면을 붙잡고 있었다

★*… 해달은 수영하다 피곤했던지 잠시 쉬고 있었다. 사람에게는 무관심했다. 먼산을 바라본다. 보트 옆에 붙어 피로를 푸는 해달의 모습에서 유유자적 혹은 여유가 느껴진다. 또 딴청을 피우는 듯 넉살을 자랑한다. 오히려 사람을 당황하게 만드는 해달의 뻔뻔함이 귀엽다. 이규석 기자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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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잃은 남방해달 ‘美 쉐드 수족관에서 회복 중’

★*… 미국 시카고의 쉐드 수족관에서 5일(현지시간) 생후 5주 된 남방해달 새끼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다. 이 해달은 지난 9월30일 캘리포니아 주 코스트웨이스 해변에서 어미를 잃은 채 발견돼 쉐드 수족관으로 옮겨졌다. 해달이 건강을 회복하면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질 예정이다. 남방해달은 1977년에 미국멸종위기법 따라 보호종 목록에 등재됐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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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획된 오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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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14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허브천문공원에서 강동소방서 소방대원들이 야생동물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소리를 포획했다. 사진은 포획된 오소리. (사진=강동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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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 먹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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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12일 오후 서울대공원 내 동물원 담비가 서울대공원 동물분 비료로 재배한 청송사과 사이를 뛰놀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지난해 9월 청송군과 업무협약을 통해 매년 동물분 비료를 청송군 사과농가에 제공하고, 청송군은 매달 청송사과 10박스씩 먹이로 제공하는 '자원 순환'을 펼치고 있다 (사진=서울대공원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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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시츄, 몸은 곰인형.... ‘테디베어 강아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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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은 시츄 강아지, 몸은 테디베어 인형인 ‘테디베어 강아지’가 큰 웃음을 주고 있다.

★*… 최근 해외 인터넷 및 SNS를 통해 소개되면서 인기를 끄는 이 짧은 영상에는 정체를 잘 알기 어려운 작은 동물이 나온다. 얼핏 보면 걸어다니는 테디베어 인형 같다. 자세히 보면, 시츄 종 강아지다. 얼굴은 분명히 강아지인데, 몸은 곰 인형인 것이다.

이 강아지의 변신 비결은 ‘테디베어 코스튬’이다. 곰처럼 뒷발로 걸어 다니는 것처럼 보이지만, 강아지의 앞발은 사실은 옷이다. 시츄 종 강아지에게 테디베어 옷을 입히고 영상을 촬영했다는 것이 개 주인의 설명이다. 엉뚱한 상상에 사람들은 크게 웃는다. 개의 엉뚱하고도 귀여운 표정도 인기의 큰 요인이다. 김수운 기자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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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에 비친 사람 얼굴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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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견의 눈에 사람의 얼굴이 비쳤다. 개의 주인 혹은 반려인인 것이다.

★*… 사진이 인기가 높은 것은 강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개는 앞에 있는 사람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것 같다. 촉촉한 눈빛이 감동을 준다. 사람이나 개 등 종의 차원을 초월해 존재하는 ‘애정’이라는 감정. 그것을 보여주는 사진이라는 평가가 가능할 것이다. 김수운 기자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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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다친 개, 활짝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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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다리를 쓰지 못하고 해변을 떠돌던 개 한 마리가 관광객과의 우연한 인연으로 새로운 가족, 새로운 다리, 새로운 삶을 얻었다. 사람들의 도움으로 특수 휠체어를 얻은 이 떠돌이 개는 활짝 웃는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개의 웃음을 본 많은 이들이 개의 행복을 빌고 있다. 이 개의 사연은 최근 SNS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에 올랐다.

★*…타일랜드의 해변을 떠돌던 개 한 마리를 본 캐나다 출신의 여성 미건 펜맨은 개의 상태를 안타깝게 생각했다. 이 개는 오토바이 사고로 뒷다리를 사용하지 못했다. 뒷발을 질질 끌고 다녔다. 캐나다로 돌아온 미건 펜맨은 이 개를 위한 SNS 계정을 만들었고, 기금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위의 도움으로 이 개를 캐나다로 데려올 수 있었다.

새로운 나라에 온 개는 ‘레오’라는 이름을 얻었다. 그리고 전문 의료진의 도움으로 건강을 회복한 것은 물론 전용 휠체어도 얻었다. 휠체어를 탄 개는 환하게 웃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행복과 고마움이 묻어나는 얼굴”이라는 반응이 많다.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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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애호가들로 '인산인해'

★*…【고양=뉴시스】강진형 기자 =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펫산업 박람회’를 찾은 애견 애호가들이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marrym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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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유기견 '행복이'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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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이정하 기자 = 20일 경기 성남시청 로비에서 유기견 행복이(래브라도 리트리버 종·2세)이 입양식이 열린 가운데 이재명 성남시장과 (사)동물보호센터 카라 임순례 대표가 행복이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이는 떠돌이 생활을 하다 식용 개사육장에서 1년여 생활하다 카라가 운영하는 유기동물 보호소로 보내져 구조됐다. (사진=성남시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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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마리 새끼 품은 母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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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 해남 땅끝 도로변에서 만난 친구들입니다. 늘어지게 낮잠을 자고 난 강아지 여섯 마리가 어미젖을 빨고 있습니다. 산후 조리를 제대로 못해서인지 훌쭉해진 어미는 가슴을 파고드는 새끼들에게 다리를 넓게 벌려줍니다.

개 주인은 몸이 아파 오랫동안 집을 비워 이웃이 하루 한 끼 밥을 준다고 합니다. ‘어미란 본디 이런 것인가 봅니다. 자기 몸 다하는 줄 모르고 그냥 다 주는….’이들을 뒤로 하고 돌아서는 길, 야윈 어미와 철모르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김선규 기자 ufo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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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견 은퇴한 뒤 새끼 돌보는 릴리(L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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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 시티 동물원에서 골든리트리버 릴리(Lilly)가 새끼 아프리칸 와일드 독(African wild dog) 세 마리를 돌보고 있다. 새끼 아프리칸 와일드 독 세 마리는 어미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릴리에게 맡겨졌다. 릴리는 미국 캔자스주 위치토에서 수색·구조견으로 활약하다가 은퇴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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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에 몰린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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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작은 강아지가 궁지에 몰렸다. 코너에 엉덩이를 붙이고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강아지를 코너로 몰아 붙은 것은 고양이 새끼들이다.

★*… 네 마리의 새끼 고양이들은 강아지의 정체가 궁금해 접근했을 뿐인데, 강아지로서는 두려운 상대를 피할 수밖에 없었다. 사진은 해외 SNS에서 화제인데, 무서움에 떠는 강아지를 동정하는 네티즌 여론이 우세한 가운데 왠지 모르게 웃음이 나온다고 말하는 댓글도 적지 않다. 정연수 기자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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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견 모양으로 튜닝된 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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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에서 한 목축업자가 자신의 차량을 숨진 목양견 모양으로 튜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이스트서섹스주 배틀에 사는 데이브 아이작(46)이 2000파운드(약 350만원)를 들여 목양견 모양으로 개조한 푸조차의 모습. (사진출처: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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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안고 즐거워하는 미-호주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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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즈번=AP/뉴시스】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15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막한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토니 애벗 호주 총리가 자신들이 안고 있는 두 마리 코알라를 바라보면서 흡족한 표정을 짓고 있다. 브리즈번 코알라들은 G20 회의에 참석하는 정상들의 품에 잘 안기기 위해 특별 훈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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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들 품에 쏙 안긴 코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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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리즈번 컨벤션센터(BCEC)에서 15일(현지시간) G20 정상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 앞서 세계 정상들이 코알라를 품에 안았다. 박근혜 대통령을 포함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등 세계 정상들이 코알라를 안았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코알라를 쓰다듬고 있다.

앞서 호주 정부는 세계 최대 코알라 보호구역으로 알려진 브리즈번을 찾은 정상들을 맞기 위해 코알라들이 사람 품에 잘 안기도록 맹훈련을 펼쳐왔다고 전해졌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인인 펑리위안 여사를 포함한 각국 정상 영부인들도 같은 날 브리즈번 론 파인 코알라 보호구역을 참관해 코알라를 품에 안았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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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를 안은 중국 퍼스트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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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신화/뉴시스】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15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막한 가운데 중국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세계 최대의 코알라 보호구로 알려진 론 파인 코알라 보호구에서 코알라를 품에 안고 있다. 브리즈번 코알라들은 G20 회의에 참석하는 정상이나 귀빈의 품에 잘 안기기 위해 특별 훈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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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 눈이 맑은 새끼 오랑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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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피닉스 동물원에서 태어난 아기 보르네오 오랑우탄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기 오랑우탄은 지난 9월 2일 태어났다. 깨끗하고 맑고 크고 선량한 눈동자가 아기 오랑우탄의 가장 큰 인기 배경이다.

★*… 엄마의 품에 꼭 붙어 생활하고 있는 아기 오랑우탄은 약 7살 때까지 어미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서 자란다. 자는 것과 어미의 보살핌을 받는 것이 가장 큰 일과라는 것이 동물원 측의 설명이다.

이 아기 오랑우탄은 엄마 베스, 아빠 마이클 사이에서 태어났다. 위로 8살 난 누나도 있다 피닉스 동물원 측은 SNS 등을 통해 아기 오랑우탄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천사 같다”, “귀여움을 넘어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피닉스 동물원에서 태어난 아기 보르네오 오랑우탄) 이규석 기자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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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순간... 노곤해진 원숭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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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을 즐긴 후의 느낌이 굉장히 잘 표현되어 있다. 원숭이는 벌건 얼굴에 눈을 감고 있다. 두 손(?)은 축 늘어져 있다. 시원하게 온천을 즐기고 난 후 밀려오는 기분 좋은 피로감 혹은 노곤함을 온 몸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의 노천 온천을 즐기는 이 원숭이는 행복의 절정에 다다른 것 같아서 보는 사람이 부러울 정도다. 정연수 기자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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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에서 만난 흑곰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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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로운 숲길을 걷다가 곰 가족을 만났다. 미극 흑곰 어미와 아기 곰들도 산책을 나온 모양이다. 어슬렁거리는 것 같다. 여유로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은 미국 몬태나 글래이셔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것이다. 사진은 평화롭지만 실제 곰을 만나면 적잖게 긴장할 것 같다. 사진 촬영자의 침착한 대응도 돋보인다. 이정 기자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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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의 ‘유아 살해’,
암컷과 수컷의 ‘진화적 군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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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컷이 번식 기회 늘리려 다른 수컷의 새끼 죽이자 암컷은 여러 수컷과 짝짓는 ‘바람기 전략’으로 대항 수컷은 다시 ‘정자 전쟁’ 통해 고환의 크기가 커져 <사진:>유아살해에 대항해 암컷이 바람기 전략을 펴면 수컷 사이에 정자전쟁이 불가피하다. 마다가스카르에 서식하는 쥐여우원숭이의 거대 고환은 이렇게 생겼다. 사진=코넬리아 크라우스, 케임브리지 대학.

★*… 사자의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가장 불편한 장면은 새로운 우두머리가 돼 무리에 들어온 수컷이 암컷의 저항을 뚫고 새끼 사자를 죽이는 모습일 것이다. 그래야 암컷이 다시 임신할 수 있게 되고, 수컷은 기껏 2년 정도인 지배 기간 동안 최대한 자신의 유전자를 남길 수 있다. 새끼 사자 네 마리 중 한 마리는 이렇게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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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끼를 죽이려는 수컷 개코원숭이에 암컷이 저항하고 있다. 사진=엘리스 허처드

★*… 그러나 ‘유아 살해’는 사자만의 일은 아니다. 원숭이, 토끼, 다람쥐, 곰, 물개, 담비 등 포유류에 널리 퍼진 행동이고, 여러 차례 독립적으로 진화했다. 우연하거나 특별한 행동이 아니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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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유류의 유아 살해를 포괄적으로 조사해 ‘암컷과 수컷 사이의 진화적 군비 경쟁’으로 설명한 연구가 나왔다. 디에터 루카스 영국 켐브리지대 박사후 연구원 등은 과학저널 <사이언스> 14일치에 실린 논문에서 이런 사실을 밝혔다.<사진:> 수컷이 죽인 새끼 개코원숭이를 암컷이 옮기고 있다. 사진=앨리스 바니엘

★*… 유아살해를 하는 119종을 포함한 260종의 포유류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유아살해는 주로 사회성 동물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외톨이 생활을 하거나 일부일처 생활을 하는 포유류에서는 드물었다. 적은 수의 수컷이 많은 암컷을 독점해 번식하는 사회성 동물에서는 수컷끼리 경쟁이 심하다.

그런 곳에서 수컷은 번식 기회를 늘리기 위해 다른 수컷의 새끼를 죽이고 그 새끼의 어미를 임신시켜 자신의 새끼를 낳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 유아 살해를 하는 집단에서 수컷의 지배는 평균 2차례 번식을 하는 기간으로 그렇지 않은 집단의 4번에 견줘 매우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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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컷의 유아 살해에 대한 암컷의 대응책은 뭘까. 기존 가설은 암컷끼리 뭉치거나 기존 수컷과 힘을 합쳐 침입 수컷을 막아내는 것으로 설명한다. <사진:>마다가스카르에 서식하는 쥐여우원숭이. 유아살해로 인해 수컷의 고환이 비대해졌다. 사진=엘리스 허처드

★*… 그러나 이번 연구 결과는 달랐다. 암컷은 여러 수컷과 교미해 부성을 희석시키는 전략을 택한 것이다. 수컷은 자기 자손일지도 모르는 새끼를 죽이는 데 주저할 수밖에 없다.이런 암컷의 ‘바람기’ 전략은 수컷 사이의 정자 경쟁을 촉발했고, 이는 고환이 큰 수컷이 번식에 유리한 자연 선택을 이끌었다. 연구진이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유아 살해가 진화한 지 오랜 동물일수록 고환의 크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고환이 어느 정도 커지면 유아 살해도 사라졌다. 암컷의 바람기 전략이 수컷의 번식 독점을 저지했기 때문이다. 연구자들은 “암컷과 수컷 사이의 전쟁은 현재 진행중이다. 유아 살해는 암컷과 수컷 사이의 진화적 군비경쟁 과정에서 나타났다 사라지곤 하는 행동이다”라고 논문에서 설명했다. 조홍섭 환경전문기자 ecothin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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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표범 등 동물들이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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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랑카표범 등 동물들이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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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보다 강렬한....먹이를 지키는 표범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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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강한 기운을 내뿜는 눈빛이 흔하지 않을 것이다. 암 표범 한 마리가 카메라 쪽을 향해 눈을 부릅떴다. 방금 사냥한 혹멧돼지를 먹고 있는 중이다.

★*… 다른 사자나 하이에나로부터 피하기 위해 6미터 나무위에 올라선 표범은 오도독오도독 소리를 내면서 배를 채웠다고 한다. 뜨거운 생존의 의지를 표현하는 눈빛이다. 본능적인 경계심이 번뜩인다. 소름이 돋는 동시에 감탄도 낳는 눈이다. 사진은 지난 달 보츠와나에서 촬영했다고 한다.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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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우리는 동갑내기 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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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강종민 기자 = 에버랜드의 새로운 대표 캐릭터인 레니(왼쪽)와 라라가 지난달 새로 태어난 아기사자를 21일 공개하고 있다. 레니와 라라는 사자를 모티브로 탄생한 캐릭터다. (사진=에버랜드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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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개체 수 급감…
주요 서식지 "1600마리에서 900마리로 줄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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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개체 수 급감 소식이 화제다. 북극곰 개체 수 급감의 이유는 지구 온난화로 해빙이 줄어들어 먹잇감이 줄었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 지질조사국과 캐나다 환경부 과학자들은 ‘생태학적 응용’에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극곰 주요 서식지인 보퍼트해 해역의 북극곰 개체수가 2004년 1600마리에서 2010년 900마리로 줄었다. 6년 만에 절반 가까이 개체 수가 줄어든 것이다.

자연 상태의 새끼 북극곰의 생존율은 50%다. 그러나 연구진에 따르면 조사 기간 새끼 북극곰 80마리 중 단 2마리만이 살아남았다. 새끼 북극곰의 생존율이 급격히 떨어진 것은 여름철 해빙이 너무 많이 녹았기 때문이다. 이는 북극곰의 먹잇감인 물개의 수를 줄였고 결국 새끼 북극곰의 생존율도 줄어들었다. 온라인 중앙일보‘북극곰 개체 수 급감’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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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촬영 소품 800여점이 경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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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버나비에서 18일(현지시간) 경매 물품 사전공개 행사가 열렸다. 관람객들이 전시된 영화 소품들을 구경하고 있다. 밴쿠버 최대의 소품대여 회사인 프롭 하우스(prop house)는 800여점의 영화 촬영 소품을 경매에 내놓았다.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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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14 마리 물리친 어린 코끼리 '박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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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살이 된 어린 코끼리 한 마리가 무리에서 떨어져 나왔다. 암사자 14마리는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사자 14마리가 무리를 이뤄 어린 코끼리를 공격했다. 사자 떼의 공격을 받은 어린 코끼리는 당황했다.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던 이 상황에서 코끼리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코끼리는 사자의 공격을 뿌리친 것은 물론, 사자들을 제압했다. 코끼리의 ‘위기 대처 능력’에 많은 이들이 감탄했다.

★*… ‘사자 14마리를 제압한 어린 코끼리’가 화제다. 이 영상은 최근 잠비아의 사파리에 참가한 이들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파리 관광 도중 위기에 처한 코끼리를 만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이들의 대부분은 코끼리가 사자 밥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는 후문이다. 사자들의 공격은 집요했다. 사자 한 마리는 코끼리의 등에 올라타기까지 했다. 위기의 순간에서 코끼리는 물가로 향했다.


/PopNews사자들이 물을 싫어한다는 것을 알았던 것 같은 행동이었다. 코끼리가 물 속으로 향하자, 사자들은 떨어져 나갔다. 이 순간, 코끼리는 커다란 귀를 펄럭이며 사자들을 공격했다. 암사자들은 코끼리의 반격에 당황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렇게 싸움은 끝났다. 30년 이상을 이 지역에서 가이드로 일했다는 이는 “이와 같은 광경은 처음 봤다”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영상은 최근 SNS 등에서 화제의 영상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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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장식한 화려한 행진 ‘로드 메이어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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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시장의 날을 맞아 ‘로드 메이어 쇼(Lord Mayor's Show)’가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렸다. 앨런 야로우(가운데) 런던 시장이 사람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로드 메이어 쇼’는 새로운 런던 시장을 환영하는 전통 행사로, 매년 11월 둘째주 토요일에 열린다. 야로우 시장이 탄 마차와 악단·곡예단 등 화려한 대열이 이날 맨션 하우스를 출발해 왕립재판소에 이르기까지 3마일(약 4.8km)를 행진했다. [신화=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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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서 동물원 탈출한 당나귀, 75㎞ 떨어진 맨홀에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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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스위스의 한 동물원에서 탈출한 당나귀가 맨홀에 빠진 채 구조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4일(현지시간) 토론토 선에 따르면 스위스 소방 당국은 "지난 1일 오전 8시께 맨홀에 빠진 당나귀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았다"며 "현장에 구조대원을 투입했고 당나귀는 무사히 구조됐다"고 밝혔다. 문제는 그 이후 발생했다. '나일로(13)'라는 이름을 가진 이 당나귀가 전날 스위스 수도에 위치한 취리히의 한 동물원에서 탈출한 사실이 전해졌고 맨홀과 동물원의 거리는 75㎞에 달했기 때문이다.(사진= 토론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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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유소년 승마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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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뉴시스】이승호 기자 = 한국마사회가 지난 9월 연 유소년 승마대회에서 한 참가 어린이가 트랙을 돌고 있다. 마사회는 29일 승마경기장에서 유소년·여성 승마대회를 연다.(사진 = 한국마사회 제공)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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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아이언2-베가 팝업노트
출고가 '파격' 인하…얼마나 싸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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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아이언2'와 '베가 팝업노트'의 출고가가 다 같이 내렸다. KT에 이어 LG유플러스가 베가아이언2의 출고가를 절반 수준으로 인하한 가운데 베가 팝업노트가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16일 KT는 베가아이언2의 출고가를 기존 가격보다 43만1200원 내린 35만2000원으로 변경했다. 이어 LG유플러스는 19일 “베가아이언2의 출고가를 78만3200원에서 35만2000원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의 경우 LTE52 요금제를 2년 사용하는 조건으로 약정계약을 맺을 경우 공시지원금 20만100원이 제공돼 15만1900원에 베가아이언2를 구매할 수 있다. 이런 혜택은 번호이동이나 기기변경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이어 팬택은 20일 “오는 21일 세계 최초로 팝업 형식의 펜을 탑재한 ‘베가 팝업 노트’를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팬택은 ‘베가 팝업 노트’의 출고가가 35만2000원이라고 전했다.

베가 팝업노트는 DMB 안테나를 내장한 세미 오토(semi-auto) 팝업 형식의 터치펜이 탑재돼있어 스위치를 당기면 팝업 펜이 자동으로 튀어나와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베가아이언2’ ‘베가 팝업노트’ [사진 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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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벌에 50마리 말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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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마리의 말과 40명의 아티스트가 숨가쁘게 질주한다. 지상 최대 규모의 마상곡예 아트 서커스 ‘카발리아’가 찾아왔다.

★*… 안장 없이 말을 타거나 말 등 위에 두 발로 서는 등 고난도 마장기술과 함께 공중곡예와 텀블링 등이 펼쳐진다. 가로 60m의 대형 와이드 스크린을 통해 그려지는 다양한 배경도 장관을 연출한다. 12일~12월2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안 화이트 빅탑. 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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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장식한 화려한 행진 ‘로드 메이어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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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시장의 날을 맞아 ‘로드 메이어 쇼(Lord Mayor's Show)’가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렸다. 앨런 야로우(가운데) 런던 시장이 사람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로드 메이어 쇼’는 새로운 런던 시장을 환영하는 전통 행사로, 매년 11월 둘째주 토요일에 열린다. 야로우 시장이 탄 마차와 악단·곡예단 등 화려한 대열이 이날 맨션 하우스를 출발해 왕립재판소에 이르기까지 3마일(약 4.8km)를 행진했다. [신화=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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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시게 아름다운 일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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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시게 아름다운 일몰 사진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허핑턴포스트에 직접 보내온 일몰 사진들. 사진출처: 트위터Alessio(@alessiobzz)/허핑턴포스트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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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묘기 선보이는 아티스트들







★*…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내 화이트 빅탑에서 열린 아트서커스 카발리아 프레스콜에서 아티스트들이 말을 타고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50마리의 말과 40명의 아티스트가 환상적인 승마 곡예를 선보이는 이 공연은 오는 12일부터 내달 28일까지 한국팬들을 만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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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사단 창설 62주년…을지부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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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뉴시스】김영준 기자 = 8일 강원 인제군 육군 12사단 창설 62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조종설 사단장을 비롯해 을지전우회, 기관 및 자매단체장, 12사단 출신 예비역 전우 등이 을지문덕 장군 동상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yj03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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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사하라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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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이 황금 색깔로 빛난다. 사막은 넓다. 저 멀리 프레임 끝까지 사막이 이어져 있다. 파도가 일렁이듯 모래 언덕이 이어지면서 춤을 추는 것 같다. 모래 언덕 능선은 정교하게 깎아 놓은 조각품처럼 보인다. 얼핏 사진이 평면적으로 보이는 게 이색적이다.

★*… 촬영자의 큰 수고 덕분에 이런 사진을 볼 수 있다. 낙타를 잠시 세워놓고 상당히 높은 모래 언덕으로 올라간 후에야 이런 앵글이 얻었다고 한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사는 여행가가 촬영했다. 이규석 기자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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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몽환적인 아이슬란드의 호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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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안개가 피어오르고 말이 한 마리 한가롭게 풀을 뜯는다. 하늘은 파란데 검은 구름이 넓게 뒤덮었다. 밝으면서도 어두운 분위기다.

★*…비현실의 공간을 촬영한 것처럼 보여서 특별하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풍경으로 동화나 영화에 나올 것 같다. 몽환적인 이 사진은 아이슬란드 미바튼 호수에서 촬영된 것이다. /Po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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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한-중 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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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강진형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광장에서 열린 ‘전국농민대회’에서 전국농민회총연합 관계자들이 쌀 전면 개방 반대 및 농산물가격 보장 등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marrym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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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달구지 타고 구리암사대교 건너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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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19일 오후 서울 강동구 구리암사대교 위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어린이들이 소달구지를 타고 대교를 건너고 있다.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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