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노무현 대통령이 전시작전권 회수방안으로 "부끄러운 줄 알라"고 했을 때,당시 성우회장이던 김상태 전 공군참총장은 "모욕적인 언사에 밤잠이 오지 않는다"며 발끈했다.그는 그후에 록히드마틴에 2.3급 군사기밀을 넘겨 집행유예 선고받은 전과자다.Retweeted bykwan_seok
-
서울시장 박원순이 뭘 했는지 모르는 사람을 위하여... (그리고 서울시민들은, 서울시장이 얼마나 부패한지에 대한 걱정을 안하게 되었죠.) http://t.co/gXEpaHpg4WRetweeted bykwan_se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