歷史
[스크랩] `독도 팻말`의 비밀`
강남한
2014. 9. 16. 09:15
'독도 팻말'의 비밀'
-일본이 필사적으로 반출 막으려한 '독도 팻말'의 비밀,
한국인이 작년 경매로 구입해 국내에… 첫 공개 -
1837년 니가타 해안에 "울릉도 오른쪽 섬은 한국땅 항해 엄중히 금지" 라고 적혀 있어 이 팻말 한국 가면 안 돼"
극적으로 한국으로 넘어왔다.
나무팻말에는 1837년 독도와 울릉도가 한
국 땅이니 지금의 독도와 다른 곳인데 한국측이 이를
이용해 자국의 영토로 주장하는
잘못된 주장을 한다"며<xxxxx-sp lang="KO" style="color: rgb(51, 51, 51); font-family: Tahoma, sans-serif;"> < /xxxxx-sp>"이 팻말이 한국측
에 넘어가면 안 된다 "는 식으로 보도했다. 그랬던 이 팻말을 한국인 사업가가 150만 엔(2000만 원)에 입수했다.
팻말은 일본 에도 바쿠후(幕府)가 독도와 울릉도 주변에서 조업을 한 자국 어민 2명을 해금령(海禁令) 위반으로
처형한 이듬해에 만든 것이다. ![]() ▲ 일본 경매시장에서 150만 엔(2000만
원)에 낙찰되어<xxxxx-spa style="font-size: 14pt;"></xxxxx-spa> 한국으로 반입된 1837년 <xxxxx-span style="font-size: 14pt;"></xxxxx-span>일본 에도막부시대의 ‘독도 도해 (渡海) 금지’ 팻말 . 가로 72㎝, 세로 33㎝ 크기의 ! 소나무 팻
말로
윗부분에 2개의 고리가 달려<xxxxx-spa lang="KO" style="font-family: Tahoma, sans-serif;"> </xxxxx-spa>있다.
독도와 울릉도가 한국 땅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사진은 흐릿해진 글자를 판독하기 위해 적외선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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