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속보】 박근혜와 이명박의 밀약이 사실로 밝혀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감정결과 이명박 인감도장과 일치 판정
밝혀지지 않았던 무더기 날인도장들
잠수함 뒤쫒아가는 해경 헬기!!
고 박수현 학생이 기울어진 배에서 촬영한 물거품을 일으키며 떠오르는 잠수함 영상
잠수함이 세월호 좌현 선수에 충돌하여'
선저 앞부분이 우측으로 휘어지고,
꺽인 명백한 증거.
대한민국 국정원과 해경 쉐리들이---
세월호 선수를 밧줄로 묶는 해경 123정
세월호를 죽음의 맹골수도로 끌어당겨 뒤집는
해경 123정
1.여러대의 잠수함으로 들이받고 당기고-
2. 해경이 세월호를 끌어당기고 뒤집어 산채로 수장한
우리의 어린 영혼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박근혜 목을 매달아야 한다.!!!
물론 매국노 역적 이놈 또한 당연히 처형해야 한다.
매국노 일본인 츠키야마 나키히로(이명박)
" 2012년 말에 일본에서 세월호를 도입할 때
이명박이 앞장서서 청해진에 도입을 권유했다고 청해진해운 관계자들이 언론에 발언했잖아
그리고 이명박은 법까지 개정해서 '오래된 배'인 세월호를 운항하게 해주고
이명박 수하인 강만수는 세월호 가격 거의 전부를 청해진해운에 은행대출 해주고.
이명박이 스타일 상, 아무런 개인적 이익없이 이렇게 열심히 도와줬을까?
유병언 이뻐서?
물론 세월호 도입한 건 '셀프북풍 큰 거 한방'으로
북한에 대한 남한사람들의 분노폭발시키고
남북한전면전을 일으켜서 그 기회를 틈타 한국땅에 일본군을 대량 진주하려는
일본극우의 계략을 이상딕이가 충실하게 이명박에게 전달해서 도입하게 된 건데
그런데
그 와중에 이명박은 자신이 개인적으로 떼돈을 벌려고 했던 거야.
구한말때 친일파들이 일제의 지시에 의해서 매국노행위를 하는 동시에
그 상황을 이용해서 개인적으로 떼돈을 벌었던 것과 같은 것이지.
세월호는 원래 대략 평택~군산 사이의 깊은 바다에서 침몰시키려했던 거거든.
물론 북한어뢰로 침몰됐다고 사기치려했던 거고.
인양비용이 수천억 이상이 되는 거고
그걸 언딘한테 맡기면... 언딘이 가만히 있겠어?
이명박이한테 1천억 이상은 주기로 했다고 봐야지.
그리고, 게다가
이 수천억짜리 인양을 언딘이 해내면
언딘의 주가가 폭등할 거고
비상장인 언딘이 주식을 상장하면
이익이 최소한 수천억은 된다고 봐야지.
이명박이 차명으로 언딘 주식 사놓으면
그 이익이 또 1천억 넘을 수 있고.
일본간첩 이명박은 그 상전인 일본극우의 지시를 수행하는 동시에
개인적으로도 막대한 돈을 벌려 했던 거지.
그래서 당시 대텅이던 자신의 수하인 국정원을 움직여서
세월호를 관리했던 거고.
자기 배니까.
침몰시킬 배이기는 하지만
세월호 실소유주가 이명박이 자신이니까.
지금의 우리나라는 예전 구한말에 친일파들이 하던 짓들이
그대로 다시 반복되고 있는데
이걸 막으려면
많은 국민들이 실상을 확실히 알고 대처하는 수밖에 없다고 본다.
야당이야 어차피 여론현성이 안되면 힘을 못쓰는 거고.
야당 내에도 친일수구에 쩔은 놈들도 많고 말이야.
2014.05.15 | 경향신문 | 미디어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