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국녹(국민의 혈세)을 먹고 사는 이들이 별에 별거를 다한다.
국녹(국민의 혈세)을 먹고 사는 이들이 별에 별거를 다한다.
새누리당 핵심당직자는 최근 자신의 휴대전화에 보안필름을 붙혔다.
휴대전화에 검정필름을 붙히면 정면이 아니면 측면에서는 볼수없도록 제작한 보안필름
회의도중 문자나 동영상을 볼 경우 딱 걸린 사례가 있었기에.......
("2013년 여당의원이 누드사진 보다 딱걸징!!)"
이 당직자는 본회의장이나 상임위에 출석한 상황에서 문자메세지를 눌렸다가 엉뚱한것이 뜨고
카메라에 찍히면 "걸리면 별명도 못하잖아요!" 그는 최근 다른 의원들에게도 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필름이 있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단다.
본회의장의 맨 뒷줄에서 2~3번 줄이 제일 취약하다나 .?
그자리는 원내대표.상임위간사 들이 앉는 좌석인데 바로 위층에 기자들과 젤 가까워 카메라 에 노출된다넹...
그러나 뒤쪽에서는 바로 노출되니 조심 한다나?
보안필름을 붙히고 터취도 어렵고 실외에서는 잘 않보이니 고생 좀 하넹ㅠㅠㅠㅠ
이손들아 ! 국민의 혈세를 빨아 먹으면서 회의에 열중 안하고???
친애하는 ★★시민 여러분!
저를 국회로 보내주시면 ★★시민의 손과 발이되여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발전에 혼신을 다하여 몸과 마음을 바치겠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다짐했던 당신들이 (국회국회의원)회의 도중에 누드 동영상이나 문자를 보고
(어~ 이거 몸매 짱인데?군침 삼키구..)하며 히히닥 거린다 말인가?
`15.01.03
고성호 기자 (sung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