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스크랩] 국녹(국민의 혈세)을 먹고 사는 이들이 별에 별거를 다한다.

강남한 2015. 1. 4. 11:12

 

국녹(국민의 혈)을 먹고 사는 이들이 별에 별거를 다한다.



 새누리당 핵심당직자는  최근 자신의 휴대전화에  보안필름을 붙혔다.
휴대전화에 검정필름을 붙히면 정면이 아니면 측면에서는 볼수없도록 제작한 보안필름

 회의도중 문자나 동영상을 볼 경우 딱 걸린 사례가 있었기에.......
("2013년 여당의원이 누드사진 보다 딱걸징!!)"

이 당직자는 본회의장이나 상임위에 출석한 상황에서 문자메세지를 눌렸다가 엉뚱한것이 뜨고
카메라에 찍히면  "걸리면 별명도 못하잖아요!"  그는 최근 다른 의원들에게도 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필름이 있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단다.

본회의장의 맨 뒷줄에서 2~3번 줄이 제일 취약하다나 .?
그자리는 원내대표.상임위간사 들이 앉는 좌석인데  바로 위층에 기자들과 젤 가까워 카메라 에 노출된다넹...
그러나 뒤쪽에서는 바로 노출되니 조심 한다나?
보안필름을 붙히고 터취도 어렵고 실외에서는 잘 않보이니 고생 좀 하넹ㅠㅠㅠㅠ

이손들아 ! 국민의 혈세를 빨아 먹으면서 회의에 열중 안하고??? 


친애하는 ★★시민 여러분!

저를 국회로 보내주시면 ★★시민의 손과 발이되여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발전에 혼신을 다하여  몸과 마음을 바치겠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다짐했던 당신들이 (국회국회의원)회의 도중에  누드 동영상이나 문자를  보고 
(어~ 이거 몸매 짱인데?군침 삼키구..)하며  히히닥 거린다 말인가?

                                                                              `15.01.03

                                                                              고성호 기자 (sungho@donga.com)

출처 : 중년의 여유와 만남
글쓴이 : 쟈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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