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스크랩] 결국 박근혜를 긴급 체포해야 될 사건이 터졌군요

강남한 2015. 1. 11. 13:31

연제욱 전 사이버사령관, 18대 대선 댓글 여론조작 '깨알 지시'

 

연제욱은 2011년 11월부터 2012년 11월까지 사이버사령관으로 근무하면서 매일 오후 5시 대응작전결과보고서 초안을 직접 자필로 수정하거나 수정할 사항을 지시했다. 보고서 초안은 특정 정치인이나 정치 현안 기사에 대한 댓글 달기 등 정치공작을 할 때 △대응 주체 △비판 내용 △대응 방향(작전지침) △대응 결과(여론 찬반동향 변화 수치 기재)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놓은 자료였다.

 

 

 

또 다음날 새벽 6시에 종합된 댓글 수치가 포함된 작전 결과를 보고받으면서 문맥, 오탈자, 자구 수정 등까지 직접 챙기면서 최종본을 점검했다. 연제욱은 이 과정에서 만족스럽지 않으면 레이저포인트를 집어 던지면서 질책할 만큼 대응작전결과보고서를 세심하게 챙긴 사실도 확인됐다.

 

 

 

 

이처럼 치밀하게 댓글 공작을 지시했음에도, 국방부는 연제욱에 대해 정치관여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집행유예 판결로 면죄부를 주었다.

 

박근혜, 연제욱에게 부정선거를 진두지휘한 공로에 대한 댓가 지불

박근혜는 대선 직후인 2013년 1월 연제욱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임명하였고, 두 달 뒤인 3월 청와대 국방비서관으로 임명하는 특혜를 제공했다.

 

연제욱은 박근혜 당선을 위해 대선 부정을 자행했고, 박근혜는 연제욱에게 댓가를 지불하였다.

대선 후 국민들의 18대 대선 부정선거 비난이 거세지자 부정선거 수사와 관련된 수사팀 핵심 지휘라인과 군법원 및 민간법원의 재판관을 모조리 박근혜 성향의 인물로 교체한 후 스스로 면죄부를 내렸다.

 

 

대선 직후 부정선거를 진두지휘한 수뇌부 특혜 제공한 박근혜가 곧 수괴란 증명

18대 대선 기간에 자행되었던 모든 불법 행위는 결국 박근혜 권력 탈취를 위해서 자행된 것이고, 이를 진두지휘한 박근혜는 대선 후 부정선거 공로에 대한 논공행상으로 국가 주요 자리에 승진하는 댓가를 준 것이다.

 

 

 

 

세계사에 유례없는 최악의 부정선거에도 소극적인 새정치 민주연합, 이젠 버려야 한다
너무나 명백한 부정선거,

너무나 명백한 관권 부정선거,

너무나 명백한 전산조작 및 개표부정,

수많은 물증과 증인에도 소극적인 대처만 하는 새정치 민주연합이 무슨 국민 민의를 대변하는 정당인가?

투표권과 국민 선거주권을 강탈 당해도 박근혜 새누리당 이중대 역활만 하는 추악한 기회주의자들 친목단체일 뿐인 새정치 민주연합의 죄 역시 매우 크다.

부정선거에 침묵한 부끄러움은 잊은 체 "새정치" 단어에 집착하는 안철수 역시 역겹기 그지없다.

 

 

세종대왕이 아닌 부정선거 사범에게 철퇴를 가할 태종 이방원이 필요한 시대

부정선거 사범들을 처벌하고 싶은가?

그럼 친일청산도 반드시 한번은 해야 한다는 이 분을 주목 하시라

 

 

출처 : 경제
글쓴이 : 닥시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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