歷史
[스크랩] 1952
강남한
2015. 1. 23. 11:11
그때 그 시절 - 市場풍경과 부산 사람들(1952) 그 시절의 山河, 사람들, 일상과 풍경을 컬러사진으로 색채의 질감과 감성적 느낌이 좋은 코닥크롬 컬러로 찍었다. 이 포스팅에서는 그 시절의 부산 각지의 시장 풍경과 그야말로 먹고 살기 위한 장사꾼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 ![]() ![]() ![]() ![]() ![]() 美軍들의 전쟁물자의 하나인 소형 드럼통을 수거하여 페인트 도색하여 팔았다. ![]() 원 광목을 염색하거나 탈색, 표백 처리하여 팔기도 했다. ![]() 각종 석유등잔 램프. ![]() ![]() 그 시절의 아낙들의 옷차림을 볼 수 잇는 장면이다. ![]() 그 시절, 국민학교에 다니던 우리 세대 누이들의 모습이다. 놀이터라고는 없던 시절이어서 시장터가 곧, 놀이터였다. ![]() ![]() ![]() ![]() ![]() 시장 한 켠에서 장사하는 엄마가 아이가 잠들자 잠시, 재우고 있는 모습이다. ![]() ![]() 그 시절의 19공탄. 19공탄 틀에 탄가루를 부어 해머로 두들겨 만들었다. ![]() ![]() ![]() ![]() ![]() 전쟁의 와중에서도 금붕어 장수가 금붕어를 팔고 있다. ![]() ![]() ![]() ![]() ![]() ![]() ![]() 질곡의 그 시절에도 신랑각시의 인형을 만들어 팔았다. ![]() ![]() 美軍부대에서 유입된 코카콜라 가판대. ![]() 빠찡꼬. ![]() ![]() ![]() 고추가루를 팔고 있는 아낙들. 52용들이 태어난 해입니다 50년 6-25전쟁으로 53년7월 휴전협정이 체결되었지만 우리 국민들,우리 부모님들 참으로 힘든 세월을 보내셨지요 이제 잘먹고 잘사는 세상이지만 무에 불만이 많은지ㅎ사람들의 정은 인간적인 면은 옛날이 좋았다고 저의 엄마는 그때 그 시절을 곧잘 회상하십니다 |
출처 : 서울엔카마을
글쓴이 : 명왕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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