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12일 Twitter 이야기

• sms8213 11:07|twitter

  특종!
  대단한 누리꾼수사대
  병역기피에대한 진성준의 추궁에 청문회내내 "중학생때 심한통증느껴,지금까지 평생 등산을 못해봤다"로 일관한 이완구
  고등학생때 산 정상에서 찍은사진을 찾아내 그 거짓말에 종지부 찍었다 http://t.co/iJShLAnb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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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an_seok 13:14|twitter

  세수결손 11조원, 이게 다 MB잘못이라고? 천만에! http://t.co/OB3Yqie3CK
• kwan_seok 13:39|twitter

  더럽기 짝이 없는 자를
  내 지역 우리무리이니
  지역감정을 만들면서까지 옹호하고
  남의 잘못은 나무란다?
  개도 지 잘못은 알고 꼬리 내린다.
  스스로 나서서 말려야지.
• kwan_seok 14:28|twitter

  “친구끼리 왜 이래” 이완구 청문회 지인 황당 발언 시끌 http://t.co/hxgEDnwswT
• kwan_seok 18:52|twitter

  엄성섭 앵커 ＂한국일보 기자 쓰레기＂ 발언 일파만파 http://t.co/Jv8sEQw7dW
  빨갱이는 빨갱이를 조작하고, 똥물 뒤집어쓴 똥덩어리는 쓰레기를 생산한다.
• jaykjun 19:05|twitter

  @kzaanfever 김태흠은 충청도를 기만하지 말라. 지역감정 조장은 당신들이 하고 있소.
  충청도는 당신들이 조장하는 지역주의에 절대로 동조안한다.역풍맞으니 행동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국민은 어리석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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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an_seok 21:29|twitter

  고구마 줄기처럼 나오는 정옥근 수뢰 비리 http://t.co/8mcXmu3Ij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