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然 [스크랩] 정겨운 우리의 초가삼간 강남한 2015. 2. 21. 11:04 초가 삼간 - 최정자실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출처 : 정겨운 우리의 초가삼간글쓴이 : 초록이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