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추억의 7080 노래모음 (67분) ♬

강남한 2015. 3. 14. 20:31

“예언자는 하느님을 알아보고 그의 형제자매인사람들도 알아봅니다.”
♬ 추억의 7080 노래모음 (67분) ♬ 가요곡입니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복음의 기쁨」 여러 곳에서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저는 모든 공동체가 사목적 선교적 쇄신의 길로 나아가도록 필요한 노력을 다하기를 바랍니다.”(25항) “교회는 쇄신을 위하여, 그리스도를 본받아 자기 성찰을 통하여 교회의 지체들로 말미암은 결함들을 지적하고 단죄함으로써 그것들을 바로잡고자 과감하고 열정적으로 싸워 나가야 합니다.”(26항) 나아가 교황은 스스로 먼저 쇄신을 실천하겠다고 선언한다. ”제가 다른 이들에게 요구하는 것을 저도 실천하여야 하므로, 저 또한 교황직의 쇄신에 대하여 생각합니다. 저의 의무는 … 저의 직무 수행을 도와줄 수 있는 여러 제안들에 늘 열려 있는 것입니다.”(32항) 그래서 “우리는 늘 이렇게 해 왔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버려야 할 ‘안이한 태도’라고 질책한다. 결국 “개인만이 아니라 교회 전체에 관한” 것인 쇄신은 누구보다도 먼저 교회 장상과 주교들이 관심을 갖고 추진해야 할 책무에 속한다고 할 것이다. 방문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머무시는 자리마다 고운마음 피우시길 바랍니다. 지팡이 로벨또
"교회는 저마다 어려움을 안고 찾아오는 모든 이를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 아버지의 집입니다.”(교황님).
출처 : 가난한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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