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스크랩] 温州市 90后아가씨의 이혼이 아닌 유부남 남친과의 이별식

강남한 2014. 11. 15. 10:29

 

11月10日 정오 12时,温州市 永嘉县 瓯北镇의 90后아가씨 豆豆는 그녀와 남친의 한동안의 혼외정사를 종결했다。

남친은 江西人으로,그녀보다 11살 연상으로 고향에 처와 아이가 있다。이 생활을 끝낸후, 남친은 가정으로 돌아가고

자신은 학업을 계속한다고 말하고있다。

이날 이들의 이별식은 景山公园의 한 찻집에서 거행됬으며, 오후 3시15분, 여주인공 豆豆는 웨딩드레스를입고 현장에

나타났으며, 남친은 그 친구의 안내로 다른입구를통해 단상에 올랐다。

이어 음악이 울리고, 3명 친구가 증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두사람은 반지를 교환하고,샴페인을 터뜨리고 케익절단식을

가지므로써 이별식의 모든과정을 마무리했다

豆豆의 말에 의하면, 그녀는 温州人이며,90后이고,남친은 자신보다 11살 연상으로 江西에서 왔으며,温州에서 일하다가

친구모임에서 알게된후, 연애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

처음 그를 만났을때 그에게 가정이 있는 사실을 몰랐었고, 나중에야 비로소 알게된후 화가 많이 났었다. 하지만 이미 나는감정을

그에게 쏟은 뒤였다。

그는 수차례, 나와 결혼하겠다고 약속했었고, 그의 고향에있는 부인도 이사정을 몰랐고, 자신의 집에서도 이일을 알지 못했으나

두사람의 만남이 오래되자, 고향의 부인이 두사람의 관계를 알게되, 헤여질것을 요구했다。

그는 내가 원하는대로 하겠다고 결정했다。

이 의식을 끝으로 두사람의 관계를 청산하고, 그는 가정으로, 자신은 北京에서 석사과정 학업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그러나 한동안 두사람의 감정의 규결기간을 기념하기위해, 이같은 이벤트를 하게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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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엠티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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