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

[스크랩] < 억울>대사 피습, 미국 자작극이란 추가 증거 나왔다

강남한 2015. 3. 6. 10:27

새로 올라온 글들을 보면

리퍼트가 오후에 바로 퇴원했다는 데 이거 사실입니까?

 

깊이 5cm, 길이 11cm의 상처를 입은 사람이 수술후 그 날 바로 퇴원할 수 있나요

또 어떤 종편이나 동영상에도 피습 당시에 칼을 쓴 장면이 없습니다

그 직전 직후는 다 있는데 왜 그러죠 누구 말대로 준비한 돼지피를 꺼내고 묻히는 장면이

포착되어 부자연스럽게 연출이 되고 자작극이 드러날까봐 그 장면만 짤라내 편집했나요

(시청율 높이기 위해 엽기적 장면이나 칼로 피습해도 모자이크 처리해서 잘만 보여주던 종편인데.... ㅋㅋㅋㅋ) 

 

김기중 씨는 극우, 보수, 민족주의자이다 진보주의자가 아니다

진보 이념으로 무장하여 진보적 가치나 좌파 이념을 펼치거나 주장한 적이 없었다

단지 민족통일과 독도지키기를 하면서 국가주의, 민족주의 이념만 피력해온 인사다.

 

< 펌>

김기종씨가 북한을 8번 방북한것도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자격으로 개성에 나무심기행사로 방북함.

이걸 가지고 종북이니 색깔론을 덧씌우기 하는 친일파(2세,3세) 종편 기레기들이 있는데..

 

김기종은 친박인 홍사덕이 상임의장으로 있는 민화협 회원이고

오늘도 민화협이 초대장을 보내 참석했다고 한다.

작년엔 민화협 대의원 총회에도 참석했다고 한다.

 

"김기중"씨가 민화협의 임원이어서 경찰검색을 통과 하고 들어가 피습을 했다는 기사가

사실이라면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민화협은 분명히 진보단체가 아니다

현재 민화협 대표가 친박의 핵심인물인 홍사덕이고, 상임고문은 새누리당 김덕룡,

상임의장이 장윤석 새누리의원이다. 

 

한국언론이 민화협을 진보단체라 강변하는데,

이제는 정확히 말해 관변단체에 가깝다.

 

또 김기종씨는 2014년 2월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창천교회 지하 강당에서 개최된

신촌 번영회 정기총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강연이 끝날 무렵 강당 맨 앞줄에 앉아 있는

변아무개(55)씨에게 접근해 변씨의 왼쪽 뺨을 1회 때렸다.

 

변씨는 이 때문에 왼쪽 얼굴과 귀, 턱 부위에 상처를 입고 이명과 난청도 호소했다.

김기종씨는 이에 따라 법원에서 상해죄가 인정돼 벌금 70만원 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이런 행동들 때문에 김씨 주변에선 그를 두고 "극단적 민족주의에 매몰돼 이성을 잃었다"는 평가도

나왔다. 이후 서울시도 김기종씨를 요주의 인물로 관리해왔고 총무과가 작성한 ‘1월 동향 보고’에는

김씨의 사진이 첨부돼 있다. <생략>


 
이런 사람을 사건이 발생한 이후에 종편 등 저들이 장악한 언론에서 좌파, 진보라고 낙인찍어서

계속적으로 비난의 화살을 퍼부으며 전국민들에게 각인시키고 있다.

 

자의든 자의가 아니든 상관없이 이번 미대사가 위해를 당한 장소를 제공하게된 민화협도

주최측은 친박 수뇌부인 홍사덕 전 의원이다. 오늘 아침 미대사 리퍼트가 위해를 당하던 순간에도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4명이나 자리하고 있었다고 한다  

민화협을 주도하는 세력이 대부분 이렇게 보수층에 속하는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정도면 미국+친일파세력+쿠테타세력들이 뭐를 노리고

이런 사건을 이용하고 있는지는 이제 삼척동자도 알만하다

 


현재의 국내 정국상황은

깡패집단의 생존본능과 속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전국구 두목(미국+유대자본)들은 밑에 충실한 똘만이 충견들에게 지시하여

대한민국(국민)을 관리시켜서 상납 받아왔는 데 이런 똘만이 친일파세력(2세)+쿠테타세력(2세)들이

나와바리(한국)를 개판을 쳐서 더이상 관리 불가능한 상태가 되자 이들 꼭꼭 숨어있던 두목들이 충견들에게

일을 맡기지 않고 당분간 한국 국내정세가 조용해지고 안정화 될때까지 직접 나서서 정치공작을 하고 만행을

 저질러 수습하여 두목들의 먹이감을 놓치지 않고 유지하겠다는 전략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상태다. 

즉 깡패두목이 전면에 나와 활동하는 시기다.  


동시에 이런 작업을 하면서 꿩먹고 알먹기 위한 조치로

이런 전면에 나타난 전국구 깡패세력중에 한 세력(강경파 유대자본세력=군산복합체)이 자기들 깡패 사이에

(유대자본 사이에) 존재해오던 헤게모니를 쥐기 위한 주도권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상대방(오바마를 앞세운

온건파 유대자본)을 손보기로 한 상황에서 벌인 사건이 미대사 테러사건이다. 


오바마 2기 행정부와 미국 정계가 탈이스라엘화 되고 있다 

그 이유는 오바마 개인으로서는 지난 재선에서 당선되어 표를 모아주는 역할을 하던 이스라엘세력을

더이상 의식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점과 또 한가지는 미국의 국익으로 보면 이제 아시아태평양시대의

거대 용으로 부상한 중국(화교자본)과의 경쟁과 견제를 하고, G2국가가 되어 턱밑까지 추격한

중국(화교자본)과 죽느냐 사느냐의 최후의 치열한 경제전쟁을 치뤄야 하는 미국(오바마)의 입장에서

과거처럼 이스라엘을 보호하고 일방적으로 편들면서 특혜를 주고 팔레스타인과 반이스라엘 아랍국들을 자극해서  전선을 분산하여 아랍과 아시아 두 군데에서 모두 최고의 전력과 전략적 우위를 유지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미국은 중국+화교자본+ 러시아을 잡기 위한 포위망으로 일본 한국 대만 필리핀 미얀마 태국 호주 인도네시아

우크라이나 등등 엄청 많은 나라에 미국의 재정을 투입하고 인력을 배치하여 신경을 곤두세우고 정치공작 등

거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태다)

 

 

그래서 미국(온건파 유대자본)과 오바마는 과거와 달리 이스라엘과 거리를 두면서 팔레스타인과 반이스라엘

아랍국가들의 편에 서서 그들의 손을 들어주는 경우가 빈번해지자 이스라엘은 생존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미국 오바마 행정부(온건파 유대자본)는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관에 팔레스타인들로 구성된

무장경비원을 채용하기까지 하는 전무후무한 일을 벌이고 있고, 테러집단 is격퇴를 빌미로 반이스라엘 국가의

선봉에 선 큰 형님인 이란과 미국 오바마 정부가 군사적 협력까지 하는 관계를 맺으면서 이스라엘을 멀리하고 

도외시하게 되었다
 

이렇게 미국과 오바마가 이런 스텐스를 취하고 있던 상황에서

며칠 전에는 미공화당(=강경파 유대자본 장악=군산복합체)에서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를 초청하여

미의회에서 이런 반이스라엘로 치닫는 오바마를 비난하는 연설을 하도록 주선했다.

 

이에 오바마는 외교체널을 통해 네타냐후 수상에게 방미를 하지 말것을 종용했고

민주당(온건파 유대자본 장악)도 그의 방미를 저지하려 했고 의화를 방문하여 연설하는 것도 반대했다

이에 네타냐후는 강경파 유대자본을 믿고 방미를 강행했고  팔레스타인과 반이스라엘 전선을 펴는 아랍국가들을

돕는 것은 이스라엘을 죽이는 짓이라고 오바마를 비롯한 반유대세력에 강력한 경고를 날리고 그런 움직임에 

제동을 걸려했다.  

 

이런 네타내후 수상의 미의회 연설이 있고 나서 하루도 지나지 않아 벌이진 일이 오바마의 비서실장이었고

오른팔이며 최측근으로 절친한 사이로 오바마의 분신이라 할 수 있는 미대사 리퍼트가 한국에서 테러를 당한다

 

왜 그러면 강경파들은 당사자인 오바마 대신 미대사를 테러하는 협박을 했을까?

나중이라면 몰라도 당장은 오바마를 직접 테러하고 제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현재 중국+화교자본+러시아와 미국(유대자본) 간에 경제전쟁이 보이지 않게 치열하게 진행 중에 있다

전쟁 중에 강경파를 포함한 전체 유대자본의 장수로 세워놓은 오바마를 제거할 수는 없다

 

그래서 오바마의 오른팔이자 분신이라 할 수 있는 절친한 관계인 미대사에게 테러를 가해 경고했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오바마 암살설까지 파다하게 퍼져있는 상황에서 벌어진 테러라는 것이

이를 증명하고도 남는다.

 

강경파 유대자본이 미대사를 테러해서 노리는 노림수와 효과는 또 있다.

국내의 친일파세력(2세)+쿠테타세력(2세)을 지켜주고 한국에란 자신들의 먹이감을 지키려는 목적도 포함되어 있다

 

통치가 불가능하다고 하는 20%대의 지지율로 하락한 박근헤와 정권을 유지시키고 살리는 유일한 방법은

종북몰이, 좌파몰이로 국민을 보수, 진보로 양분하여 묻지마투표하던 지역민들과 50대 이상의 보수층을

재결집시킥 위한 퍼포먼스가 절실히 필요한 철체절명의 시점에 터진 사건이 미대사 테러 사건이다


미국무차관보인 웬디 샤먼의 발언도 이런 보수층 결집을 위한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흘린 발언이었다

한국 사람들은 일제의 만행을 더 이상 문제삼지 말라는 취지의 발언을 함으로써 한국 정부에는 중국에

양다리 걸치려 하거나 눈치보지 말고 미국의 이익과 의도에 맞춰 맹종하고 따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효과를 보는 동시에 그러면서 보수층을 자극하여 읿노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맹비난하는 쇼를 계속해온 

박근헤와 정권을 향해 국민의 50%에 육박하는 보수층과 묻지마지지층을 돌아오게 하고 재집결 시켜서

뭉치게 하는 효과를 봄으로써 박근헤 정권을 지속시키기 위해(그래야 한배를 탄 미국도 한반도에서 기득권지키고

한국과 한국민을 이용 할 수 있어 미국이 중국+러시아와의 싸움에서 살아남기 때문) 한국의 묻지마투표 세력을

재결집 하는 효과를 노리고 의도적으로 흘린 발언이 웬디 셔먼의 발언이었다.


그러나 같은 유대인인 웬디 셔먼 국무부차관보의 일제 만행을 수용, 용인하는 발언만으로는 크게 보수층 결집

효과를 볼 수 없고 한계가 있으므로 강경파 유대자본은 바로 이어서 미대사에 대한 테러를 진보세력이 일으킨

것으로 만들어서 퍼트려 대한민국을 보수, 진보의 국민들로 양분시키고 반목, 분열, 이간질시키기 위한 길로

본격적으로 들어선 것이다. 그 시작이 이번 김기중 씨의 미대사 리퍼트 위해사건이다.  

 

해방 후에 60년 이상 미국이 뒤에서 저들을 암암리에 돕고 벌여왔던 만행인 대한민국의 진보세력을 죽이고

씨를 말리려는 작업이 다시 강경파 유대자본에 의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저들의 이런 계략과 만행은

이 땅에 2중대 사쿠라 야당이 사라지고 새로운 거대 야당이 탄생할 수 있는 국민모임이라는 대중적 진보신당이

결성되고 본격적을 출범하는 시기에 나왔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우리 민주, 진보진영의 국민들은 저들의 방해와 만행을 이겨내고 국민모임 신당을 지켜내고, 응원하여

제1당으로 우뚝 세워야 하는 당위성이 생긴다.

 

이땅이 혹은 우리가 미국의 손아귀에서 놀더라도

군산복합체를 소유하여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켜야 엄청난 부를 쌓아 중국과 화교자본을 압도하고 

가장 큰 이득을 보는 강경파 유대자본세력이 아닌 온건파 유대자본세력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협상으로

민족통일도, 국가융성도 이룩하겠다는 꿈을꿔야 나라와 민족이 지켜지고 우리, 아들, 딸들이 이땅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열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더 많음을 한 시도 잊어서는 안된다.

 

이런 국내 상황과 공동의 목표 때문에 강경파 유대자본과 온건파 유대자본이 대립하는 척 보이도록

쇼를 하면서 미대사 리퍼트를 한국의 진보진영의 사람이 피습한 것으로 몰아서 자신들의꼭두각시들 정권을

유지시키려는 짜고 치는 고스톱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ㅡ아랍문제를 제외하고 국내 문제만으로 보면 강경파 유대자본과 온건파 유대자본 이라는 

두 집단의 이해관계가 딱 맞아 떨어지므로 자작극을 벌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결론

 

이제 다 죽어가는 그로키 상태인 박근헤와 친일파세력+쿠테타세력과 그들의 2중대인

야당을 상대로 우리 민주, 진보진영이 투쟁하고 싸울 시기가 아니다

 

그들은 이제 이빨 진 사자며 절벽앞에선 호랑이 일뿐이다.

우리가 해방후 60년을 지속해온 진정한 자주독립과 지난한 싸움에서 이겨 나라와 민족을 구하고

우리, 아들, 딸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려면 총알받이로 앞에세운 똘만이들의 뒤에서 감독하고

지시, 명령하여 이땅을 지배하고 있고 국민들의 등에 빨대를 꼽고 빨아먹는 저들 숨은 세력들과 싸움을 해야 하는 시점이다


총알받이로 세워놓은 다 죽은 자들과 싸워 이긴다 해도 그 뒤에는 전국구 두목(=미국)들이 버티고 있는 한 

이 나라는 국민을 위한 어떤 개혁과 변화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즉 다시말해 저들 전국구 두목들을 이대로 두고서는 2중대 역할하는 야당에서 문재인 후보가

다시 나와 다음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아무런 변화나 개혁을 성취할 수 없다는 것이다.

(소위 저들이 문까, 문빠로 부르는 자들은 명심하기 바람)


그래서 이제부터는 다 죽어가는 친일파세력+쿠테타세력을 타겟으로 싸우고 투쟁할 것이 아니라

그 뒤에 철저히 숨겨진 자들을 전면에 세우는 글들을 써서 전국민들에게 알리고  저들과 싸우자고 해야 한다.

 

저들이 만들어 이용하는 보수:진보, 한국민(=한민족) : 미국의 싸음 혹은 친미국민:반미국민의 싸움이나

투쟁이 아닌 한민족(한국민)과 유대자본과의 싸움으로 즉 한국민:유대자본 혹은 한민족:유대민족의 싸움이나

투쟁으로 몰아가야 이 나라와 민족을 지키고 우리, 아들, 딸들이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저들의 존재와 정체를 온 국민들에게 알리는 작업을 하고 

저들과의  한 판 승부나 협상을 도모할 때이다

 

지금과 같이 저들 두목들이 국민들의 생각과 뇌리에서 존재하지 않는 한,

혹은 지금과 같이 저들의 두목들이 감춰지고 있는 한 그들의 지시받고 명령을 수행하는

친일파세력(2세+쿠테타세력(2세)들의 인간이하의 만행과 세월호 같은 인간백정질에 고통받고 통곡하는

질곡의 세월을 앞으로도 수십년 살아가야 하는 상황이 지속될 것이다. 

  

 
추) 아직도 계속되는 방행와 저지를 중지하지 않으면

폭로 글은 계속 올라간다

 

그러니 내가 그냥 시민단체에 빠져서 더 이상 이런 글을 쓸 시간이 없기를 바라는 것이

니들에게 더 좋은 방안아니냐?  사람들 겁주고 해킹해서 더이상 방해말아라 !!!!

더 늦으면 니들이 회계하고 멈춰도 그때는 늦다 계속 이런 니들 수뇌부를 타겟으로 한 글만 올라간다

 

인간애와 인본주의에 입각해 어떤 이유가 되었든

피해자는 하루 빨리 쾌유하기를 바란다

 

 

저의 모든 글은 소설로 선언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퍼나르고 링크 걸어도 법적인 책임이 없습니다

많이 알려야 이 나라와 민족을 구하고 여러분, 아들 , 딸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됩니다

 

 

글에 좌파, 종북, 빨갱이라고 하는 넘들은 뭐냐?

좌파 종북 빨갱이가 김정일을 독재자라고 욕하는 것 봤냐 ㅉㅉㅉㅉ

아래 증거가 있는 빨갱이나 당장 잡아들이라고 해라 !!!!

 

 

"김일성 장군 만세" 외쳤던 조선일보 1950년 6월28일 호외

미디어오늘 | 입력 2015.03.04 08:13 | 수정 2015.03.04 13:33

 

 

 

▲ 조선일보 1950년 6월28일자 호외.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조선일보 1950년 6월28일자 호외.

 

 

출처 : 억울
글쓴이 : 50대 선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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