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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00만 촛불, 국민의 힘 보여줬다! 이제『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를 말하라!

강남한 2016. 11. 1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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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0019.html?_ns=t1




100만 촛불, 국민의 힘 보여줬다

등록 :2016-11-13 00:55수정 :2016-11-13 01:05

87년 이한열 장례식 100만명 이래 최대
경복궁역앞 대치에도 서로 “비폭력” 연호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 12일 밤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청광장까지 가득 채우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파이낸셜뉴스 김범석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 12일 밤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청광장까지 가득 채우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파이낸셜뉴스 김범석



100만명.

87년 6월항쟁 이후 최대의 인파가 서울 도심을 뒤덮었다. 광화문 교차로를 중심으로 뻗어나간 네거리도 시민들의 촛불과 핸드폰 불빛으로 반짝였다. 12일 밤 서울 도심엔 밤늦게까지 진짜 ‘광장의 정치’가 펼쳐졌다. 이날 청와대는 수석비서관 이상 모두가 비상근무를 하며 수시로 내부 대책회의를 펼치고 있었다. 청와대 안에 있던 이들에게도 이 함성은 들렸을 것이다. ‘2선 퇴진’마저 거부하는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100만 촛불은 ‘퇴진’이 다수 국민의 명령임을 분명히 보여줬다.
 

이날 참여자는 주최 쪽 추산 100만명(경찰 추산 26만명)을 넘었다.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 당시 서울지역 최대 70만명을 훌쩍 넘어, 1987년 6월9일 연세대 학생 이한열 열사 장례식 때 모였던 100만 인파 이후 29년 만에 최대다. 주최 쪽은 부산 3만5000명, 제주 5천명, 광주 1만명, 대구 4000명 등 전국 10여개 지역에서도 6만명이 집결했다고 밝혔다. 거리엔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유모차에 타거나 엄마나 아빠의 아기띠에 매달린 어린 아이들도 많았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 나이 지긋한 이들까지 다양한 세대들이 모였다. 그렇게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100만이란 거대한 물결을 만들어냈다. 밤 8시 광화문 광장에서 본집회가 다시 시작된 이후, 사회자의 요청에 따라 사람들이 촛불과 핸드폰 불빛을 위로 차례로 들었을 땐 도심에 ‘촛불 파도타기’의 장관이 펼쳐졌다.

광화문광장 무대 앞에 일찌감치 두 자녀와 함께 나온 회사원 임아무개(40)씨는 “국민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대통령이 아직도 잘 모르는 것 같다. 최소한의 신뢰와 믿음을 저버린 대통령 자신이 국정혼란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나왔다”고 말했다. 경기 일산에 사는 한 주부는 “최순실 같은 사람에게 국정을 맡긴 대통령이 무슨 염치로 국정수습을 운운하느냐. 1명의 힘이라도 더 보태야겠다는 생각에서 대학생 딸과 함께 함께 왔다”고 말했다.

밤 늦게 광화문광장에선 박근혜 대통령의 출신 고교인 성심여고 학생들이 첫 연사로 무대에 올라 “선배님 같은 후배가 되지 않겠다”며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 밤 10시 가까이 “저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도 오르지 못한 그래서 마냥 창피한 그래서 요즘 더욱 분발하고 있는 가수 이승환입니다”이라며 이승환이 무대에 오르자, 참여자들의 환호가 절정에 달했다. 주최 쪽은 오는 19일과 26일 토요일에도 촛불집회를 계속해서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밤 10시25분께 공식 행사가 마무리 됐지만, 광화문광장 무대에서는 자정을 넘어 밤 늦게까지 국민들의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한편, 경복궁역 앞 내자 교차로에선 청와대 행진을 요구하는 시위대와 경찰의 대치 상황이 자정을 넘어 지속됐다. 오전 1시 현재 5000여명의 시민들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청와대 행진을 요구하는 시민들과 최종 처지선을 지키려는 경찰간 몸싸움이 벌어지면서 경찰과 시민 일부가 탈진해 병원으로 후송되기도 했다. 종로경찰서는 6명이 병원에 이송되고 23명을 현장에서 처치했다고 밝혔다. 밤 11시께는 경찰 저지선이 시위대에 밀리면서 일부 시민이 경찰 차벽 위에 올라가는 상황이 빚어졌지만, 시위대의 자제 요구로 오전 1시까지 큰 충돌이 빚어지진 않았다. 경찰은 이날 처음으로 차벽을 넘어온 집회 참가자 1명을 연행했다. 시위대는 “청와대에 소리가 안 들린다. 길을 열어달라”고 주장했고, 경찰은 “안전을 위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달라”며 막아섰다. 경찰과 시민들은 밤샘 대치 속에서도 서로 자극하지 않으려 최대한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경찰들도 ‘비폭력, 비폭력’을 연호했고, 시민들은 “시민이다, 밀지마라” “비폭력” 등을 외쳤다. 한 신학대 1학년 학생은 “경찰들도 피곤하고 힘들텐데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경찰 방패를 빼앗았다가 돌려주는 시민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바로 1년 전, 이 거리에서 백남기 농민은 경찰의 차벽 앞에서 물대포에 쓰러졌다. 지난해와 달리 경찰이 유연한 대응을 하려는 모습을 보이면서 극한적인 충돌과 폭력은 사라졌다. 몇몇 시민들이 청와대 행진 과정에서 경찰과 부닥쳤지만 격렬한 물리적 충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그렇다. 시민도, 경찰도, 폭력을 원하지 않는다. 일부에서 “폭력경찰 물러나라”는 구호가 나오자, 몇몇 시민들이 외쳤다. “경찰이 무슨 죄냐, 박근혜만 물러나라.”

고한솔 박수진 박수지 기자 sol@hani.co.kr






http://www.newsis.com/article/print.htm?ar_id=NISX20161112_0014512916&type=1

           
기적적인 100만 평화 집회…쇠파이프·밧줄·물대포 사라져
기사등록 일시 : [2016-11-12 22:58:44]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게이트를 규탄하는 집회가 전국적으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12일 밤 서울 광화문 일대에 많은 시민들이 모여 있다. 2016.11.12. photo@newsis.com 2016-11-12
일반 시민 주축, 촛불·태극기 들고 "퇴진하라" 구호
경찰도 시위대 자극하지 않으려 최대한 자제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12일 진행된 2016 민중총궐기에선 종전과 같은 '과격 폭력시위'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시민 100만명(주최측·경찰추산 26만명)이 모였다.

일부 구간에서 경찰과 시민들 간 대치가 벌어졌지만, 밧줄로 차벽을 끌거나 쇠파이프로 경찰을 내리치는 등의 폭력 행위는 나타나지 않았다. 물론 살수차가 물대포를 쏟아붓는 장면도 등장하지 않았다.

경복궁역 앞 내자동사거리는 오후 6시 넘어서부터 청와대로 행진을 요구하는 시민들과 이를 저지하는 경찰의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참가자들이 "길을 비켜달라"며 의경과 바짝 붙어서는 등 일촉즉발 상황에서 일부 시민이 경찰 방패를 빼앗으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지만, 한쪽에선 "방패를 돌려줘라" "경찰 시민 모두 다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소리치며 자제시키는 움직임을 보였다.

경찰도 차벽 위에 "평화로운 집회, 성숙한 시민의식, 여러분이 지켜주세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걸어 평화집회를 호소했다.

경복궁사거리에도 시민 수백명이 모여 "박근혜는 퇴진하라"를 외치면서 청와대로의 행진을 요구했지만 심각한 폭력은 발생하지 않았다.

오후 7시께 선두에 선 시민들이 폴리스라인을 넘어뜨리면서 경찰과 잠시 실랑이가 벌어졌다. 다행히 곧 경찰통제선 뒤에 정렬해 구호를 제창하며 평화롭게 집회를 이어갔다.

경찰도 시위대를 자극하지 않으려는 듯 차분한 목소리로 "신고한 대로 질서정연하게 행진해달라"고 요청했다.

【서울=뉴시스】신태현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시민들이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과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3차 촛불집회를 갖던 중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2016.11.12. holjjak@newsis.com 2016-11-12

이날 집회 풍경은 지난해 민중총궐기 때와는 완연히 다른 모습이다. 지난해 11월14일 열린 민중총궐기에선 청와대로 행진을 시도한 참가자들과 차벽으로 막아선 경찰이 극렬한 물리적 충돌을 빚은 바 있다.

참가자들은 경찰차에 밧줄을 묶고 끌어당겼으며, 버스를 향해 깃발과 벽돌 등을 던졌다. 쇠파이프로 유리창을 깨기도 했다.

경찰은 최루액과 물대포로 강력 대응했으며, 이 과정에서 농민 백남기씨가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의식불명상태에 빠진 지 317일만에 숨졌다.

또 집회 참가자 29명이 눈과 얼굴 등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51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민중총궐기의 극적인 변화는 참가자들의 구성이 변화한 것에서도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지난해 민중총궐기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주축으로 조직되고 진행됐다. 이에 참가자들 손에 들린 플래카드에도 '성과연봉제 폐지' '독재정권 타도' 등 정부나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문구가 대부분이었다.

반면 올해 집회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성난 일반 시민들이 주를 이뤘다. 어린 학생부터 60대 이상 노년층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한 모든 계층의 시민이 거리로 나와 "박근혜는 퇴진하라"는 일관된 구호를 외쳤다.

시민들 손에 들린 카드 한쪽에는 '박근혜 하야'가, 다른 한쪽에는 태극기가 그려져 있었다. 상당수 시민은 촛불을 든 채 태극기를 펄럭였다.

경복궁사거리에서 시민과 경찰 간 대치를 멀찍이 지켜보던 김모(69)씨는 "한때 박근혜를 지지했지만 실망감이 너무 크다. 대통령이 퇴진해야 한다"면서도 "집회가 폭력시위로 이어져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hey1@newsis.com






◆◆◆◆◆◆



이제부터


국민에게 진실을 말하고, 보도하라!

그동안 말 못한 진실을 말하고, 보도하라!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를 말하라!







" 박근혜는 컴퓨터 조작, 선출된 가짜 대통령이다!!!"


" 대법관(중앙선관위원장 김능환 대법관)이 부정선거 범행 책임자이고,

양승태 대법원장이 그 부정선거 주범 중에 주범이고,

대법원 대법관들이 제18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사건(2013수18) 재판거부로  가짜 대통령을 비호하고, 부정선거 은폐하고 있다."







[속보]박근혜 대통령' 당선 '개표방송' 조작사실 확인(동영상)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396




☞ (아래 동영상이 저작권 보호를 이유로 차단되었는바, 직접 여기 주소(url)를 클릭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3TTPHhrD9k


국회의원들이여!!!

그대들이 모두 진정 박근혜 퇴진·하야을 원한다면,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를 말하라!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를 말하라!


국민들이여!!!

11.12.(토) 광화문 집회에서

그대님들!!!


모두 진정 박근혜 퇴진·하야을 원한다면,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를 말하라!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를 말하라!



젊은 학생들이여!!!

그대님들!!! 모두 진정 박근혜 퇴진·하야을 원한다면,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를 말하라!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를 말하라!



학계교수!!!

종교계!!!

노동계!!!

법조계(변호사, 검사, 판사)!!!



각계 모든님들여!!!

모두 진정 박근혜 퇴진·하야을 원한다면,

두려워 마시고,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를 말하라!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를 말하라!



국내언론들이여!!!

이제,

침묵을 그만두고,

진정 이 나라!  온 국민들을 위한다면,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를 말하라!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를 말하라!

언론의 사명을 다하라!!!



진정한 민주주의 회복을 위하여!

잃어버린 헌정회복을 위하여!


우리 모두,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를 말하자!!!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를 말하자!!!




[1]


[속보]박근혜 대통령' 당선 '개표방송' 조작 사실로 확인(동영상)


게시일: 2016. 11. 8.

서울.경기.강원.부산지역등 전국 지역구 개표결과 사전 입력 사실로 확인되었다
'경찰.군인.검찰공무원.교수.선생님.회사원. 학생분들도 보시고 동료 학생 친구분들에게도 전파해 주세요...





☞ (아래 동영상이 저작권 보호를 이유로 차단되었는바, 직접 여기 주소(url)를 클릭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3TTPHhrD9k




게시일: 2016. 11. 8.

서울.경기.강원.부산지역등 전국 지역구 개표결과 사전 입력 사실로 확인되었다
'경찰.군인.검찰공무원.교수.선생님.회사원. 학생분들도 보시고 동료 학생 친구분들에게도 전파해 주세요...




국정원은 이미 잘 알고 있으니 안봐도 됩니다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덮어 둔 것이라고 해도 벗겨지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라 해도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마 11:26) 

박정희는 군사쿠데타로 권력을 찬탈했고 그의 딸 박근혜는 선거쿠데타로 권력을 잡았습니다. 

박근혜'는 중앙선관위 전산이 만든 가짜 대통령' 투표함도 없이 개표방송이 먼저 나간 "가짜 개표방송'으로 '오천만 국민을 TV로 속인 '국기문란 '내란사범 이다 !(2012.12.18 오후 1:11분에 준비된 데이타(득표결과) 최종수정 적발') 중앙선관위에 의한 조작사례 쉼 없이 나옵니다.

박정희는 5월16일 새벽 3시 '한강철교를 넘었고, 박근혜는 2012년12월20일 새벽 1:25분 개표율 96.5%시점에 51.63%로 당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같은 해 4.11 19대 총선결과 새누리당 의석수비율은 51.63%이고, 국정원 RCS 해킹팀 위장명칭은 5163부대 입니다.

2013. 1. 4.제소한 18대 대선무효소송 판결선고기한 2013. 7. 3자로 기한 경과'대법원은 침묵중

준비된 대통령 박근혜' 5월 16일 새벽 3시, 박정희 소장은 김동하·박임항·김윤근·이주일 등 만군(滿軍) 인맥과 김재춘 등 육사 5기생, 김종필 등 8기생들이 주도하는 3500여 명의 병력을 이끌고 한강다리를 건넜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박근혜 득표율 51.63%로 당선확정발표.각 언론사에 보도자료제공.방송은 51.6%로 보도.
2012.12.20 새벽 1시25분 개표율 96.5%시점.(=한강도하신호탄)
최종득표율은 51.55% 같은 해 
4.11 19대 총선결과 새누리당 의석수비율 51.63%. 
5163부대는 "국정원 RCS 해킹팀 '위장명칭 .

한번 '민족반역자로 공식기록문서에 등재된 자들은 그 나라가 존속하는 한 '만대의 세월이 흘러도 역적가문으로 역사에 남는다. 그렇다면 민족반역자'라는 불도장 낙인을 지울 수 있는 방법은 기존의 나라를 전복 시킨후 새로 건국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그래서...친일파'들이
반란을 일으킨 후 48. 8.15을 건국일이라 하는 것이다.그렇기때문에 51.63% 사이버쿠데타'는 친일파"입장에서는 제 2의 5.16 혁명인 것이다.

아래는 그 당시 백만불짜리 가짜개표방송 MBC.KBS.SBS.엉터리 방송 내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기.51.63% 
2분만 봐도 확인 됩니다.
https://youtu.be/7G11n48qf0I

아래는 강동원의원" 개표조작폭로주장에 엉뚱한 답변하다.딱! 걸린 선관위의 거짓 말"50초만 보셔도 확인"가능 영상.짝퉁 대통령 박근혜 탄생비화.
https://youtu.be/AAgBqrfcKQg






[2]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를 말하라!




* 양승태 대법원장!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 재판중단·거부에 대해 사과하고, 사퇴하라!

http://cafe.daum.net/electioncase/GFlg/314


* 대법원장, 19대 국회의원선거무효소송사건 각하판결한 불법재판부터 먼저 사과하라!

http://cafe.daum.net/electioncase/GFlg/309

* 헌법과 선거법상 박근혜는 가짜대통령이다!

 http://cafe.daum.net/electioncase/EzjK/11904


그 가짜 대통령 행세는 전적으로 양승태 대법원장 책임이다!

*대법원, 19대총선무효소송각하처리는 사기재판!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은 부정부패 범죄집단 증명!(보정)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374







[3]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를 말하라!





* 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3년 전 이미 "박근혜가 가짜 대통령임을 완벽하게 증명했습니다!"

http://cafe.daum.net/electioncase/GFlg/316








[4]


'컴퓨터 조작 당선, 법적 정통성이 없는

가짜 대통령 박근혜 퇴진·하야

헌정회복 비상시국대책위원회'


구성하자!!!






[5]



※내용증명을 보내고, 추가증거자료를 낼 수밖에 없는 이유!



양승태 대법원장과 대법원 재판부(특별1, 2부)는 소송인단이 제출한 아래 신청사건에 대해 피신청인들에게 반드시 송달하여야 하는데, 일체 송달하지 않는 불법재판을 3년이나 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직접 내용증명을 보내게 된 것입니다.


특히 양승태 대법원장과 대법원 재판부(특별1, 2부)가 제18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사건과 제19대 국회의원선거무효소송사건 3건의 재판사항을 비밀로하여 국민을 속이는 짓! 양심불량한 철면피·뻔뻔이짓을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헌법 제27조에 신속히 공개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하여 헌정질서파괴의 범죄를 노골적으로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바로 아래 (2016.3.21.)대법원장, 대법관 전원 자격상실, 대법원존재이유상실 등으로 제18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인단에 무조건 항복한다! 라는 결정신청(2016주5)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351 하게된 것을 자초한 것입니다!









대법원 재판부(특별1부,특별2부)가 재판거부·중단 본안사건 및 신청사건 현황

 

1). 사건번호 : 18대 대통령서거무효소송사건{대법원 201318 (본안)}

 

기본 내용

사건번호

201318

사건명

18대 대통령선거 무효확인의 소

원고

 한영수 외 1

피 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재판부

 특별2() (전화:3480-1364)

접수일

 2013.01.04

종국결과

 

원고소가

 

피고소가

 

수리구분

 제소

병합구분

없음

 

 

 

 

 

 

 

 

 

최근기일 내용

일 자

시 각

기일구분

기일장소

결 과

2013.09.26

10:50 

변론기일 

대법원 2호법정

기일변경(추후지정)

 

2). 관련 신청사건 내용

순위

법원

사건번호

구분

주심

1

대법원

20131

(2013.1.4.) 대통령 당선인 직무집행정지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12

2

대법원

20132

(2013.1.4.) 수개표(투표지재검증)실시신청사건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40

3

대법원

20133

(2013.2.4.) 위헌법률심판제청(공직선거법 제224)(한영수)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47

4

대법원

20134

(2013.2.4.) 위헌법률심판제청(20132 신청사건 관련)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47

5

대법원

2013재주3

(2013.7.30.) 수개표(투표지재검증)신청(20132)기각결정에 준재심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86

(2014.2.26.)(재준재심시청)(2014재주1)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154

 

6

대법원

20136

(2013.3.11.)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사용중지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47

7

대법원

20141

(2014.1.10.) 황교안 법무장관 직무집행정지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120

8

대법원

20142

(2014.1.17.) 총리 및 국무위원 전원 직무집행정지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123

9

대법원

20143

(2014.1.17.) 감사원장 직무집행정지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123

10

대법원

20144

(2014.1.17.) 남재준 국가정보원장 직무집행정지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123

11

대법원

20145

(2014.1.17.)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 등 직무집행정지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123

12

대법원

20146

(2014.1.20.) 중앙선관위원장 및 상임위원 등 직무집행정지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124

13

대법원

20147

(2014.1.20.) 전중앙선관위원장 김능환 대법관 변호사업무정지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124

14

대법원

20148

(2014.1.20.) 전자개표기사용중지결정신청

(2)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125

15

대법원

20149

(2014.1.27.) 전자개표기 교체중지 가처분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IDBa/993

16

대법원

201410

(2014.2.14.) 국회의장 강창희 등 국회의원 직무집행정지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148

17

대법원

201411

(2014.2.19.) 민주당 당무집행정지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149

18

대법원

201412

(2014.2.19.) 새누리당 당무집행정지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149

19

대법원

201413

(2014.2.19.) 안철수 신당 당무집행정지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149

20

대법원

201414

(2014.2.19.)헌정중단사태 대법원장 및대법관전원 책무인정결정신청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150

21

대법원

20151

(2015.5.11.) 검찰총장 등 직무집행정지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266

22

대법원

20152

(2015.10.1.) 조희대 대법관 등 4명 직무집행정지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297

23

대법원

20153

(2015.11.18.) 국가예산 1,117조원 상당 집행정지결정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305

24

대법원

20154

(2015.11.20.) 강신명 경찰청장 직무집행정지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306

25

대법원

20155

(2015.12.14.) 서울중앙지방법원장(강형주) 직무집행정지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313

(2016.2.1.)내용증명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335

26

대법원

20156

(2015.12.14)‘선거소송인단이 현존합법 최고국가권력이다결정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314

27

대법원

20161

(2016.1.4.) 한일 위안부협상 타결은 원천무효이다라는 결정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322

http://cafe.daum.net/electioncase/IDBa/2086

28

대법원

20163

(2016.3.3.) ‘18대선무효,대통령정통성상실,원고승소인정' 결정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341

29

대법원

20164

(2016.3.7.) 20대국회의원총선실시중단및불법전자개표기,전산망서버(임대차포함)사용일체중지 결정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342

30

대법원

20165

(2016.3.21.)대법원장, 대법관 전원 자격상실, 대법원존재이유상실 등으로 제18대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인단에 무조건 항복한다! 라는 결정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351

31

대법원

20166

 (2016.3.28.)‘형사피고사건(20143027)등은 공직선거법 제225조 위반 인권탄압 불법재판사건이다 라는 결정신청 

http://cafe.daum.net/electioncase/FLfG/361





{* 위 신청사건 31 건의 주소(url)를 클릭, 내용을 읽어보고 온 국민들에게 전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이 재판을 않고 있습니다!}




 

                                                           


※ 국민들께서는 한 곳으로 힘을 모아주셔야 세상이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다 아시죠?



컴퓨터 제조  가짜 대통령 박근혜 퇴진·사퇴운동!!!

 나라 바로세우기에 함께해요!

차 한잔값으로 제18대대선선거무효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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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수18) 2013년 1월4일 선거무효소송을 하였다!!!

정치인들도 아니고 특별한 사람들도 아닌 국민의 힘으로 하였다.
51.6%대 48% 라는 득표율이 일정시간 유지되는 이상한 선거였고,
쓰지말아야한다고 공직선거법도 제지를한 전산사용은 위험하다.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개표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법원장과 대법원 재판부가 공직선거법 제225조 재판처리기한 180일 이내로 하라는 강제의무규정  무한정 위반,

이처럼 부정부패한 사법부가 직무유기, 직권남용으로 헌정질서파괴를 함으로써 헌정중단상태가 된지 오래 되고 있다.


그러면 부정선거 시비를 가려주지 않겠다는 말인가?
함세웅신부님은 "선거무효소송을 열지 않는 자체가 부정선거를 시인하는것"이라 하셨다.
박창신 신부님은 일찌감치" 전산사용으로 개표조작 부정선거"라고 이야기하셨다.


허둥지둥 황교안과 검찰, 중앙선관위는 입을막기위해서,
부정선거 백서 판매금지가처분결정(2013카합80092)과 출판물에의한 명예훼손을 걸어 구속까지 하였다.
1년여만에 보석으로 자유의몸으로 나오셨고, 그동안 부정선거는 더욱더 증거가 쏟아졌다.

..................부정선거 3년이 지났다.
..................세월호참사도 벌써 2년이 지났다.


모든 불법 불의는 처벌이 안되고 있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무효소송사건 3건도 재판 중단·거부로

이미 국회의원의 정통성도 없으며, 삼권분립은 무너졌다.
부정선거 불법을 처벌해야만 그리고 투표소개표까지 손잡고 가자.


18대 대선은 후보, 새누리당, 국가정보원, 중앙선관위 등 국가기관(헌법기관)이 총동원된 합법을 가장한 총체적 관권 부정선거이다. 3.15.부정선거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느 최악의 부정선거인것이다. 컴퓨터 시스템까지 동원되어 감표참관인은 물론 개표사무원조차 전혀 감지할 수 없는 것이다.


 


     1). 중앙선관위 시도 및 시군구 선관위(위원장 대법관,  개표소 252개, 시도 17개 모두 위원장 법관들)의 부정선거 자행

     ▶ 투표부정 : 공직선거법 제150조에 규정한 투표용지에 일련번호 인쇄의무 위반하여

        불법 투표용지 사용(=기표한 투표지 3,000여 만표 모두 무효임)

     ▶ 개표 부정 : 공직선거법 부칙 제5조 같은 법 제278조.  제178조 등 위반하여 불법 전산조직 사용

       시군구선관위 개표소의 전자개표기 사용, 입력용pc, 시도 및 중앙선관위 전산망서버 및 방송사

       전산망에  연결 개표결과 사전 제공 등 전산조작 선거개입. 투표함열기전에 개표방송, 공표전에 개표방송.


   2). 박근혜 후보 및 새누리당 측 법외 유사사무소 설치 부정선거

윤정훈 목사 십자군 알바단 법외 유사사무소 설치 및 운영 확인, 형사처벌됨

박근혜 후보 측의 불법 유사선거사무소 설치 운영의 박근혜 임명장 확인,  

 

   3). 국가기관들의 대통령선거 불법 개입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의 댓글여직원, 지시 등 공직선거법 위반에 의한 법정구속,

국군사이버사령부 책임자의 정치개입으로 인한 유죄판결,

보훈처, 경찰청, 통계청 등 국가기관 등의 대선개입 사실 드러남  


   4).  박근혜 대통령 대선 방송토론회에서 허위사실 유포

박근혜 대통령 후보 당시 토론회에서 국가정보원 여직원 댓글 사건에서 허위주장 확인

특히 국가정보원 심리전담요원 김하영 직원과 관련한 대선후보 방송토론과정에서 인권탄압운운하며 상식 밖의 허위사실유포 및 국민여론 호도로 득표에 영향


   5). 박근혜 후보 주변 인사들의 불법 대선자금 사용혐의 노출

성완종 게이트에서 이완구 전 총리의 불구속 기소 등 박근혜 후보 주변 인사들의 불법 대선자금 사용 노출 등


   6).  nll을 이용한 대선개입.

 


이미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오프라인활동과 홍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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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보조금 없이 그리고 정기후원이 턱없이 부족한
순수 시민운동단체 이고, 앞으로도 선거무효소송과
형사소송을 진행하기에, 그동안 cms를 더욱더 알리고져 합니다.


이에 불가피하게 지속적으로 후원금(cms)을 받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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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제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글쓴이 : 김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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